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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LA카운티서 '오미크론' 확진자 또 나왔다 .. 세번째 사례

이황 기자 입력 12.06.2021 07:43 PM 수정 12.06.2021 07:45 PM 조회 5,796
LA County Public Health Press Release(12월 06일)
LA카운티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세번째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은 오늘(6일) 저녁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세번째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에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오늘(6일)만 2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된 것이다. 

세번째 확진자 역시 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을 받았지만 돌파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국은 세번째 확진자가 최근 서아프리카에서 여행을 마친뒤 돌아왔다고 밝혔다.

현재 세번째 확진자는 앞선 감염자들과 마찬가지로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자가 격리 중이라는 설명이다. 

세번째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한 주민들은 보건국이 확인해 코로나19 검사 조치했고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국은 밀접 접촉자들 모두 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LA카운티 공공 보건국 바바라 퍼레어 국장은 앞선 '오미크론' 감염 사례들이 비행기 탑승전 코로나19 검사시 음성 판정, 마스크 착용, 증상이 있을 경우 여행 계획을 취소하거나 중단하는 등의 관련 위생 지침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 시키고 있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짚었다. 

또 개인은 물론 여행 동반자 모두가 코로나19 백신 완전 접종을 받기 전까지는 여행을 가지말고 또 미리 세워둔 계획이라면 연기하는 것을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새해 등 줄을 잇는 연휴를 앞두고 재확산 저지를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는 것은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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