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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등 남가주 지역 ‘짙은 안개 주의보’ 발령

주형석 기자 입력 12.02.2021 06:36 AM 조회 5,775
오늘 새벽 0시8분부터 발령돼 오전 10시까지
전방 0.25마일 이상 보이지 않아 운전할 때 주의해야
LA 등을 비롯해 남가주 전역에 안개가 잔뜩 끼였다.

연방기상청은 오늘(12월2일) LA 등 남가주에 ‘짙은 안개 주의보’를 공식 발령했다.

LA 등 남가주 지역 ‘짙은 안개 주의보’는 오늘 새벽 0시8분을 기해서 공식적으로 내려졌다.

실제로 LA 한인타운 등은 이미 어제(12월1일) 저녁부터 짙은 안개로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많은 운전자들이 퇴근하면서, 밖에 있다가 집으로 돌아가면서 어려움이 컸다.

연방기상청은 오늘 새벽 0시8분을 기해 LA Downtown과 Malibu, Santa Monica, Beverly Hills, Hollywood, Long Beach 등에 ‘짙은 안개 주의보’를 내렸다.

이밖에 Ventura 카운티 해안가와 Santa Barbara 카운티 남쪽 해안가 등에도 역시 ‘짙은 안개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밖에 Pasadena, San Gabriel, Pomona 등 San Gabriel Valley 지역에도 ‘짙은 안개 주의보’가 내려졌다.

‘짙은 안개 주의보’가 내려지면 앞이 잘 보이지 않아 운전할 때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남가주 고속도로 중에서는 5 Fwy를 비롯해서 101, 118, 170, 210, 405 Fwy 등을 달릴 때 어려움이 예상된다.

연방기상청은 ‘짙은 안개 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에서 차를 몰고 도로를 운전할 때는 로컬도로나 고속도로에서 평소에 비해 속도를 줄이고 서행하며 안전운전해야한다고 권고했다.

해가 뜬 후에도 헤드라이트를 계속 켜놓아야하고 앞차와 거리를 충분히 두고 운전을 해야 한다.

LA 등 남가주 지역 ‘짙은 안개 주의보’는 오늘 오전 10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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