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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곳곳서 강풍에 대형 나무들 쓰러져

박현경 기자 입력 11.25.2021 05:59 AM 수정 11.25.2021 07:03 AM 조회 2,899
어제(24일) 저녁부터 남가주에는 산타애나 강풍이 불면서 곳곳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속출했다.

어젯밤 버뱅크 지역 매그놀리아 블러바드와 키스톤 스트릿 부근에서는 강한 바람에 대형 나무가 쓰러졌다.

다행히 쓰러진 나무에 인명피해나 파손된 자동차는 없었다.

그런가하면 노스 헐리우드 지역 11110 블럭 캘리파 스트릿 주택가에서도 커다란 나무가 뿌리째 뽑히며 쓰러졌다.

나무 뿌리 부분이 들리면서 주민들은 주변에서 우려를 나타냈는데 그 순간 나무가 그대로 쓰러지며 도로를 덮쳤다.

다행히 주변에 있던 주민들은 급히 피하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 나무는 주차된 한 트럭과 주택을 덮치며 일부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 밖에도 남가주 도로 곳곳에는 팜트리 나뭇잎들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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