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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7일 스포츠 2부(코디 벨린저, 논텐더 가능성/코리 시거, LA 다저스 떠나나)

주형석 기자 입력 10.27.2021 08:55 AM 수정 10.27.2021 09:18 AM 조회 5,795
1.LA 다저스가 올시즌을 마쳤고, 이제 사실상의 오프시즌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먼저 코디 벨린저 선수에 대해서 상당히 흥미로운 분석을 했죠?

*코디 벨린저, 2019년 NL MVP 수상.. 2020년 첫번째 연봉조정대상자로 1,150만달러 받아

*코디 벨린저, 올해(2021년) 1,610만달러로 460만달러 오른 금액 받아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가 워낙 부진했기 때문에 Pay Cut 요구할 수도 있어

*연봉조정대상자에 Pay Cut은 거의 보기 드문 것이 MLB 트렌드

*젊은 나이 선수들, 팀 공헌도에 비해 매우 저렴한 가격에 플레이하는 경우 많아

*연봉조정, 거의 대부분 선수들에게 유리하게 결정되는 것이 관행

*삭감은 거의 기대하기 힘들어.. 설사 삭감된다해도 Maximum 20% 벗어날 수 없어

*코디 벨린저, 20% 삭감 1,290만달러.. 현실적으로 20% 삭감 불가능한 상황

*코디 벨린저, MVP까지 받은 선수가 FA 되기도 전에 20% 삭감되면 선수들에게 심각한 전례

*Bleacher Report, 스포츠 전문 매체, “코디 벨린저 연봉, 올해와 같은 1,610만 달러 가능성 높아”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에게 1,610만달러 연봉 주면서 Team Payroll 관리 가능한지 의문 

2.그러면, LA 다저스에게는 코디 벨린저 선수와 관련해서 다른 선택은 없는 겁니까?

*LA 다저스, 코디 벨린저에 연봉조정신청하지 않는 것

*즉, Non Tender하는 방법.. 연봉조정신청을 하지 않으면 코디 벨린저 FA로 풀려

*기존 시스템 상에서는 1,610만달러 지불할 수밖에 없어 Non Tender하는 것

*그러니까 기존 연봉조정신청 과정을 Skip하고 바로 FA로 풀어버리는 것

*그러면 자유롭게 계약할 수있어 현재 연봉에 관계없이 낮은 액수로 재계약할 수 있어

*MLB 팀들이 실제로 부진한 선수들 상대로 많이 활용하고 있는 방법

*연봉조정신청자격 얻을 시점에 못하는 선수들을 Non Tender해서 싼 가격에 재계약하는 방법

*한가지 Risk는 말그대로 FA가 되기 때문에 풀린 선수가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있다는 것

*통상 소속 구단이 Non Tender 할 정도로 못하기 때문에 기존 구단과 재계약하는 경우 많아

*코디 벨린저, 불과 2년전 NL MVP였던 선수를 Non Tender할 경우 다른 구단들 가만 있을지 의문

*LA 다저스가 1,610만달러 연봉 깎으려고 Non Tender하는 것에 대한 코디 벨린저 감정도 관심 

*LA 다저스, 지금보다 훨씬 저렴한 연봉으로 재계약하고 싶다는 의지 보여주는 것

*LA 다저스, 만에 하나 코디 벨린저가 다른 팀으로 떠날 경우 그 정도 Risk 부담하겠다는 것

3.LA 다저스는 프리 에이전트로 풀리는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을 어떻게 할지도 흥미로운 부분이죠?

*켄리 잰슨, LA 다저스 마무리 투수로는 터줏대감.. 5년간 8,000만달러 계약 올시즌으로 만료

*켄리 잰슨, 올해(2021년) 연봉 2,000만달러 받아.. LA 다저스 내에서 4번째 높은 연봉 받아

*켄리 잰슨, MLB 전체적으로도 올시즌 가장 높은 연봉 받은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 올시즌 43번 세이브 찬스 중 38번 세이브 성공, 방어율 2.22, WHIP 1.04, 11.2 K/9

*켄리 잰슨, 올시즌 9이닝 평균 볼넷 허용율 4.7.. 루키 시즌 이후 가장 높은 수치

*켄리 잰슨, 커터 주무기 점점 위력 잃어.. 올시즌에 싱커와 슬라이더 가장 많이 던진 시즌

*LA 다저스, 켄리 잰슨에 대해 장점과 단점 명확히 볼 수 있었던 한 해

*LA 다저스, 켄리 잰슨 있으면 든든하지만 연봉 너무 높아서 다른 FA 잡을 때 부담될 수 있어

*LA 다저스, 야구적 관점과 Team Payroll 관리 관점에서 현명한 판단 해야하는 상황

4.LA 다저스는 현재 불펜투수들이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켄리 잰슨과는 결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죠?

*LA 다저스, 켄리 잰슨과 결별할지 확실히 알 수 없어.. 확률은 반반

*LA 다저스, 켄리 잰슨이 최우선적인 FA가 아닌 것은 확실

*LA 다저스, 코리 시거-크리스 테일러-맥스 셔저-클레이턴 커쇼 등에 대한 결정이 우선

*LA 다저스, 블레이크 트라이넨이 2023년까지 계약된 상태.. 최고 안정감 보여준 불펜투수

*블레이크 트라이넨, 웬만한 팀에서는 마무리 투수였을텐데 켄리 잰슨 때문에 셋업맨 활약

*브루스더 그라테럴-필 빅포드-알렉스 베시아-빅터 곤잘레즈 등 젊은 불펜 투수들 많아

*젊은 불펜 투수들 모두 앞으로 수년간 LA 다저스와 계약된 상황.. 불펜, 매우 좋은 선수들 많아

*코리 크니블-지미 넬슨, FA로 풀려.. 조 켈리, LA 다저스가 1,200만달러 팀옵션 거절 확실

*Bleacher Report, 켄리 잰슨 2년간 2,000만달러가 FA 시장에서 Fair Value라고 분석

*Bleacher Report, “LA 다저스는 2년간 2,000만달러 제시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작별’하면 돼”

5.LA 다저스가 프리 에이전트로 풀리는 주전 유격수 코리 시거 선수를 잡을 것인가가 매우 중요한 결정 중에 하나일텐데 스포츠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잡지 말라고 했죠?

*Bleacher Report, 스포츠 전문 매체, LA 다저스 오프시즌 주요 움직임 예상

*코리 시거에 대해서는 ‘Let him walk’라고 LA 다저스에 조언

*지난 Trade Deadline 때 워싱턴 내셔널스 트리 터너 이적했을 때 이미 결정된 일이라고 설명

*LA 다저스가 코리 시거 있는데도 워싱턴 유격수 트리 터너 트레이드 했다는 것

*LA 다저스가 FA로 풀리는 코리 시거를 잡지 않는다는 시그널 보낸 결정이라는 해석

*물론, 코리 시거가 MLB에서도 최상위 공격형 유격수지만 모든 선수를 다 잡을 수 없다는 것

*코리 시거, 27살, 최소 10년간 3억달러 정도 매니 마차도급 계약 얻어낼 수 있을 전망

*LA 다저스가 코리 시거에게 그런 정도 금액 지불하면서 팀 운영 가능하겠느냐는 반문

*Bleacher Report, 코리 시거 떠나보내고 보상 픽 받고 트리 터너와 장기 연장계약 하라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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