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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가지 색상 조합 맘껏…갤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

연합뉴스 입력 10.20.2021 09:45 AM 조회 360
일반판과 5만5천원 차이…9만9천원에 전후면 색상교체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 하반기에 큰 인기를 끈 삼성전자[005930]의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3'가 전·후면 색상을 마음껏 조합할 수 있는 버전으로 나왔다.


삼성전자는 20일 온라인으로 '갤럭시 언팩 파트2' 행사를 열고 마치 이 회사의 '비스포크' 냉장고처럼 색상을 조합할 수 있는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3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이 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는 "오늘날 고객들은 다양한 취향을 갖고 있고 이런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제품이 필요하다"며 "삼성은 고객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스포크 에디션에는 블랙, 실버 등 2가지 프레임 색상과 블루, 옐로우, 핑크, 화이트, 블랙 등 5가지 전·후면 색상을 적용할 수 있다.

가능한 색상 조합은 총 49가지다. 2종 프레임 색상과 5종 전면·후면 색상을 각각 조합하면 총 50가지지만, 프레임과 전·후면이 모두 블랙인 옵션은 이미 일반판으로 출시돼 있어 이번 비스포크 에디션에서는 빠졌다.

고객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내 '비스포크 스튜디오(Bespoke Studio)'에서 프레임과 전·후면 색상의 조합을 원하는 대로 선택해 주문하면 된다.

비스포크 스튜디오에서는 '360도 미리보기'를 통해 색상 조합을 비교하고 체험해볼 수 있다. 자신이 디자인한 제품 이미지를 내려받아 친구 등과 공유할 수도 있다

'비스포크 업그레이드 케어(Bespoke Upgrade Care)'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품 전면과 후면의 패널 색상을 교체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가격은 전·후면 패널을 동시에 교체할 때 9만9천원이다.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갤럭시Z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은 21일 오전 9시부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기본 갤럭시Z플립3(125만4천원)보다 5만5천원 높은 130만9천원이다.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호주 등에서도 출시된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을 사는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 기기 케어 서비스 '삼성 케어 플러스'의 파손 보장형 1년 이용권을 제공한다. 폴더블폰 파손 보장 2회, 수리비 즉시 할인, 방문수리 3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21일부터 삼성 딜라이트샵과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 삼성대치본점, 홍대본점 등에서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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