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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대체 육류 시장 스타트업 2곳에 지분 매입

레이첼 김 기자 입력 09.22.2021 09:34 PM 수정 09.22.2021 09:35 PM 조회 5,744
할리우드 스타 배우이자 기후운동가로도 활동중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실험실에서 고기를 개발해 생산하는 육류 스타트업 2곳에 투자했다.
오늘(22일) AFP 통신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대체육류 시장의 신흥 영역인 소 세포에서 성장한 단백질 제품을 개발하는 업체'알레프 팜스'와 '모사 미트'의 지분을 매입했다.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알레프 팜스는 이스라엘에, 모사 미트는 네덜란드에 각각 본사를 두고 있다.

디카프리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들 회사의 고문으로도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후 위기와 싸우는 가장 영향력 있는 방법 중 하나는우리의 식량 시스템을 바꾸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모사 미트와 알레프 팜스는 현재 산업용 소고기 생산의 가장 시급한 문제 중일부를 해결하면서 세계의 소고기 수요를 충족시킬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서 디카프리오는 식물 성분으로 만든 버거와 소시지 등육류 대체품을 개발해 판매하는 '비욘드 미트'에도 공개적으로 투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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