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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사이드서 아기 탄 차량에 총격..남성 1명 사망

박현경 기자 입력 09.20.2021 06:34 AM 수정 09.20.2021 07:42 AM 조회 3,203
어제(19일) 리버사이드에서 한 차량에 총격이 가해져 남성 1명이 숨졌다.

총격 피해를 입은 차량에는 아기도 탑승하고 있었는데, 아기는 다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오전 11시 25분쯤 알링턴 애비뉴와 타일러 스트릿에서 발생했다.

차량에 타고 있던 한 남성은 갑자기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피해 차량에 동승한 성인 한 명이 카시트에 있는 아기를 보호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다행히 아기는 무사했지만 한 주류 방송에는 카시트 또한 혈흔으로 물든 장면이 포착됐다.

경찰은 총격범이 차를 타고 도주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는데, 총격범의 인상착의나 용의차량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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