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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코로나19에도 헌신해 준 전 직원에 현금 보너스, 휴가!

이황 기자 입력 09.17.2021 05:32 PM 수정 09.17.2021 05:34 PM 조회 9,669
뱅크오브호프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한 지점 직원들을 위해, 17일을 ‘뱅크오브호프 지점 직원 감사의 날’로 정하고 전 지점 직원에게 보너스와 특별 휴가를 선물했다.

뱅크오브호프는 팬데믹으로 인한 오랜 셧다운 기간에도 필수업종으로 하루도 빠짐 없이 고객들에게 뱅킹 서비스를 제공해 온 지점 직원들의 노고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자 뱅크오브호프 지점에서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에게 보너스 200달러를 지급했다.

또 법정 휴가 외에 특별 휴가 ‘1일’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고생한 지점 직원들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대접하는 의미로, 런치머니를 모든 지점에 지급한다.

더불어 뛰어난 서비스로 미주 각 지역 총괄 전무 및 본부장의 추천을 받은10명의 직원에 대해서는500달러의 특별 상여금 및 상장을 수여했다.

케빈 김 행장은 전사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걱정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기에 지점에 출근해 뱅크오브호프의 얼굴이 되어준 지점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한다고 강조했다.

고객을 대하는 헌신과 노력이 뱅크오브호프가 최고의 금융인(Bankers), 차별화된 전문가(Experts), 좋은 이웃(Neighbors)이 되겠다는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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