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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소환선거 도전자들 중 래리 엘더 압도적 득표

주형석 기자 입력 09.15.2021 05:09 AM 수정 09.15.2021 05:23 AM 조회 2,970
래리 엘더, 46.6% 득표로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표 얻어
민주당 케빈 패프래스 9.9%, 공화당 케빈 폴크너 8.7% 득표
어제(9월14일) 치뤄진 CA 주지사 소환선거는  개빈 뉴섬 현 주지사의 압도적인 소환 반대 득표로   주지사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는데 도전자 중에서는 래리 엘더 후보의 선전이 돋보였다.

이번 선거에서 개빈 뉴섬 주지사 소환이 이뤄지면 CA 주지사로 누구를 선택할지 묻는 2번 질문에 유권자들은 래리 엘더 후보에 몰표를 던졌다.

래리 엘더 공화당 후보는 총 232만 8,681표를 얻어서 46.6%에 달하는 득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위를 기록한 민주당의 케빈 패프래스 후보가 49만 5,999표로 9.9%에 그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래리 엘더 후보의 압도적 득표는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래리 엘더 후보는 오늘(9월15일) 새벽 패배를 인정했는데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앞으로 계속 지켜봐달라고 언급해이번 소환선거에서 예상을 넘어서 많이 나온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정치를 계속해 나갈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

래리 엘더 후보가 이렇게 예상보다 많은 득표를 하면서 공화당 다른 주요 후보들의 득표는 대단히 저조했다.

케빈 폴크너 前 San Diego 시장은 43만 4,513표로 8.7% 득표율로 3위에 그치면서 2위인 유튜버 케빈 패프래스 후보에도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의사 출신의 브랜든 로스 민주당 후보는 28만 3,542표를 얻어서 5.7%로 4위에 올랐다.

사업가 출신 공화당 존 콕스 후보는

22만 1,669명으로 4.4% 득표율로 5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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