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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7.29.2021 07:45 AM 수정 07.29.2021 08:30 AM 조회 2,763
1. 오늘 아침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이 기대보다 낮은 6.5%로 발표되고,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예상보다 많은 40만건으로 집계돼, 실망감을 주고 있다.

2. 전국의 도로와 교량 등에 1조 달러를 투입하는 바이든 사회 인프라 방안이 마침내 초당적, 압도적인 지지로 상원 토론에 착수하는데 성공해, 다음 주말까지 가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3. 연준이 어제 또다시 기준금리를 제로 수준으로 동결했지만, 마침내 제로금리와 채권 매입을 통한 돈풀기 정책을 금명간 돈줄 조이기, 즉 테이퍼링으로 선회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4. LA시의회가 팬데믹으로 일시 중단됐던 노숙 금지 개정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학교와 보육시설, 공원, 도서관, 도로, 터널, 교량, 노숙자 보호 쉘터 등 인근 도로에서 노숙이 금지된다.

5. CA 주도 결국 백신 접종자들도 다시금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 CDC의 결정을 수용하고, 접종자들의 마스크 착용 지침을 강화했다.

6. 주민의 53%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CA 주에서 신규 접종이 조금씩 늘고 있다. 지난 주엔 하루 평균 6만4천명이 접종을 했는데, 전주보다 5% 증가한 수치로 고무적이라는 진단이다.

7.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140만명의 군인을 포함한 430만명의 연방 공무원, 그리고 수백만명의 연방 정부와의 계약업체 종사자들의 백신 접종 의무화에 대한 규정을 발표한다.

8. 어젯 밤 알래스카 남쪽 해안가에서 규모 8.2의 초강진이 발생하면서, 6.2, 5.6의 강력한 여진이 이어졌다. 알래스카 남쪽 반도와 하와이까지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었으나, 현재는 모두 해제됐다.

9. 코로나19로 외국인들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한국 인구가 역대 최소 증가 폭을 기록했다. 1인 가구는 32%, 2인 가구는 28%로, 혼자 또는 두 명이 사는 가구가 전체 가구의 60%를 차지했다.

10.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공모 유죄가 확정돼 재수감된 것과 관련해, 국민의 절반가량인 50.5%가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1. 구글과 페이스북 등 주요 IT 기업들도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재택 근무 중인 직원들이 앞으로 출근하게 되면 백신을 의무적으로 맞도록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12. '강경파' 친강 신임 주미 중국대사가 부임차 워싱턴DC에 도착했다. 한층 강도 높은 대미 공세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최악으로 치닫는 미중 관계의 긴장 수위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13. 거대한 사교육 시장을 없애려는 중국의 초강경 조치로 중국 기업의 주가가 대폭락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개혁개방 정책 기조에는 근본적인 변화가 없다면서 시장 달래기에 나섰다.

14.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 긴급사태가 확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올림픽과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긋고 있다.

15.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팀은 유도에서 은메달을 추가해 금4 은3 동5으로 7위를 유지하고 있고, 미국은 금14 은14 동10으로 3위에 랭크됐으나 총 메달 수는 38개로 단연 1위를 달리고 있다.  

16. 27살 생일을 맞은 선발 워커 뷸러의 7이닝 무실점 완벽투에 힘입어 다저스가 자이언츠를 8:0으로 완파했다. 오늘 마지막 3차전은 낮 12:30에 시작되며, 데이빗 프라이스가 선발로 나선다.

17.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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