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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행진하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 주춤

이황 기자 입력 06.18.2021 09:48 AM 조회 3,091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주춤하고 있는 모양세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 AAA에 따르면 오늘(18일)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0.1센트 오른 갤런당 4달러 25센트로 나타났다.

오늘(18일) 하루 0.1센트 오르긴했지만 지난 11일 동안 가격 변동을 볼 때 0.2센트 또는 이하 정도의 편차를 보이는 것으로 상승세가 주춤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남가주 자동차 클럽 AAA 제프리 스프링 메니저는 개솔린 수입량을 비롯해 지역 생산량이 소폭 늘어나다보니 가격 하락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1년 전 코로나19 사태로 발령됐던 자택 대피령으로 인해 수요가 대폭 줄어들었다가 지속된 경제 재개방으로 다시 급증하면서 가격 상승을 부추겼었다.

하지만 점차 재개방 영향이 축소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전문가들은 개솔린 가격 상승세가 한풀 꺽이고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편,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인 4달러 25센트는 일주일 전과 비교해 0.5센트, 한 달 전 보다는 7.7센트, 1년 전과 비교하면 1달러 21센트 오른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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