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6월 17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6.17.2021 07:44 AM 수정 06.17.2021 01:57 PM 조회 4,665
1. 불볕 더위가 이어지면서 전력 사용 급증으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절전 경보가 발령됐다. 이와 함께 대기오염이 심각해지면서 오존 주의보가 토요일까지 발령됐다.

2. 경제 전면 재개방이 이뤄졌지만, 백신 접종률이 집단 면역 목표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단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LA 보건 당국이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

3. 바이든 인프라 투자와 추가 현금지원 방안 등이 초당파 상원의원들과의 열흘 협상 시한이 주어지고, 독자 가결 절차에도 돌입하면서, 7월 중순에는 결판이 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4. 연방준비제도는 두가지 돈풀기 정책 가운데 채권매입에는 변화를 주지 않는 대신, 제로 금리를 중단하고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시기를 2023년말로 앞당기겠다는 첫번째 신호를 내놓았다.

5.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지난 4월 말 이후 처음으로 증가한 41만2천건으로 집계됐다. 전주보다 3만7천건 늘어나 7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는데, 갑자기 늘어난 것은 일시적 현상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6. SF 에서 94살의 아시안 할머니를 칼로 찌른 증오범죄 사건이 어제 또 발생했다. 할머니는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고, 경찰은 사건 발생 두시간 후 30대의 남성을 용의자로 체포했다.

7. 아마존 CEO와 이혼한 억만장자 자선가 맥킨지 스캇이 27억달러를 286개 단체에 기부했다. 12개 CA 커뮤니티 대학에 2억8,500만달러를 비롯해, 재팬타운 일본 박물관에도 천만달러가 기증됐다.

8. 연방 하원도 상원에 이어 노예해방 기념일인 6월 19일을 연방 공휴일로 통과시켰다. 바이든 대통령이 만일 오늘 서명한다면 연방 공무원들은 내일 하루 휴식을 취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에 대한 올해 적용은 어려울 전망이다. 

9. LA시가 일반 담배 소매처에서의 가향 담배 판매 금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최대 쟁점이었던 흡연 라운지에서의 물담배 판매는 예외로 가능할 수 있도록

10. 조 바이든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첫 대면 정상회담은 대화를 시작하는데 그쳤을 뿐, 사이버 공격 등 쟁점 현안에 대해선 구체적인 해결책에 합의하지는 못했다.

11. 미국이 조기 금리인상을 시사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130원대로 올라서, 전날보다 13.2원 오른 1,13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1,130원을 넘긴 것은 약 한 달 만이다.

12.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권 등판을 두고 여야의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윤 전 총장측이 오늘 입장문을 통해 여야 협공에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고 밝혀, 힘겨루기가 본격화한 모습이다.

13. 텍사스 주지사가 총기면허없는 휴대에 관한 법안에 최종 서명함에 따라, 텍사스 주민들은 9월1일부터 면허나 훈련 없이도 권총을 휴대하고 다닐 수 있게 됐다.

14. 조 바이든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으로 알려진 차남 헌터 바이든이 이번엔 동양인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헌터 바이든이 2년전 아시아계를 '옐로’라 지칭한 문자 메시지가 폭로됐다.

15. 중국이 독자적인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승무원 3명이 탑승한 우주선을 발사해 우주정거장 핵심모듈과의 도킹에 성공했다. 이들은 3개월간 생활하며 각종 실험에 나선다.

16. 카와이 레나드의 부상으로 전력이 크게 약화된 클리퍼스가 폴 조지의 대활약으로 유타 재즈를 119:111로 꺾고 3승2패로 앞섰다. 6차전은 금요일 저녁 7시부터 ESPN에서 중계된다.

17. 중심 타자들이 부상으로 빠진 다저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2:0으로 져 2019년 9월 14일 이후 139경기만에 처음으로 영봉패 당했다. 오늘은 하루 쉬고 애리조나로 주말 원정에 나선다.

18. 날씨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