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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번 Fwy서 또 차량 총격 잇따라…차량 2대 피해

박현경 기자 입력 05.12.2021 06:07 AM 수정 05.12.2021 11:02 AM 조회 3,604
남가주 프리웨이에서 또 차량 총격이 벌어져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 CHP에 따르면 어제(11일) 오후 5시 50분쯤 코로나, 리버사이드 지역 91번 프리웨이 동쪽방면 링컨 애비뉴 동쪽에서 흰색 GMC 사파리 밴 차량이 총격 피해를 입었다.

CHP는 현장에서 왼측 가운데 창문이 깨진 피해 차량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후 약 10분 뒤 타일러 애비뉴 동쪽 91번 프리웨이 동쪽방면을 달리던 흰색 지프 랭글러 차량이 같은 피해를 입었다.

굉음이 난 뒤 자동차 유리가 깨졌다고 피해자는 밝혔다.

현장에 출동한 CHP 요원은 피해 차량의 왼쪽 세 번째 뒷 유리가 깨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연이은 두 사건에 따른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CHP는 차량 총격이 펠릿 또는 BB건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그 전날인 지난 10일 월요일 새벽 5시쯤에도 91번 프리웨이 서쪽방면에서 최소 차량 3대가 총격에 의해 유리창이 파손되는 피해를 당했다.

또 지난 7일에도 역시 코로나 지역 메인 스트릿 인근과 리버사이드 지역 피어스 스트릿 인근 91번 프리웨이에서 각각 두 건의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달(4월) 27일에는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 지역 405번 프리웨이에서 운전자 2명이 피해를 입었고 다음날인 28일 LA북동부 5번 프리웨이에서 기아 세도나 차량이 피해를 당했다.

이들 사건이 연관됐는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CHP는 사건에 관해 정보를 아는 주민들에게 951-637-8000번으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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