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니에서 개스가 누출돼 소방 당국과 해당 회사가 차단에 나섰다.
다우니 소방국은 오늘(22일) 오전 11시 30분 개스 누출 현장인 스튜어트 앤 그레이 로드와 리버스 에비뉴 코너로 출동했다.
이와 더불어 현장 반경 300피트 이내 주민들에게는 대피령이 내려졌다.
또 운전자들에게는 우회할 것이 권고된다.
Downey Fire Depar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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