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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뱅크, 행정명령 위반 식당 겸 술집에 펜스 둘러 영업 막아

주형석 기자 입력 04.12.2021 08:25 AM 조회 5,233
지속적 영업금지 위반에 지금까지 5만달러 벌금 부과
법원, Permit 얻지 않는한 Reopen 못한다고 결정
지속적으로 ‘코로나 19’ 행정명령을 위반한 한 식당 겸 술집에 대해 로컬 정부가 주변에 펜스를 두르는 조치를 함으로써 영업을 원천 봉쇄했다.

Burbank시는 그동안 계속 행정명령을 위반해온 Tinhorn Flats Saloon & Grill에 대해 법원의 명령에 따라 펜스를 쳐서 사람들의 출입을 원천적으로 금지시켰다.

법원은 지난 9일(금) Tinhorn Flats Saloon & Grill측에 대해 새로운 Permit을 받지 않는한 Reopen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고, Burbank 시는 이같은 결정을 바탕으로 그 다음날인 10일(토) 정상적으로 영업을 할 수 없도록 펜스를 치는 조치를 단행한 것이다.

Tinhorn Flats Saloon & Grill은 그동안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지속적으로 Burbank시와 행정명령을 놓고 충돌했는데 실내외를 막론하고 영업을 해서는 안된다는 행정명령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에게 야외에서 음식과 술을 제공하는 등 영업을 강행해 그동안 받은 벌금 액수만 5만달러에 달하는 상황이다.

Burbank 시는 Tinhorn Flats Saloon & Grill의 영업을 막기 위해 벌금 부과외에도 모래 주머니를 쌓아서 사람들 출입을 막았지만 오너인 배렛 르페지안의 20살 아들 루카스 르페지안이 직접 모래 주머니를 치워버리는 등으로 맞섰다.

배렛 르페지안은 그동안 부과된 벌금 액수가 5만여 달러에 달하지만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고 LA Times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배렛 르페지안은 자신의 식당이 공중보건을 위협한 일이 있다면 단 하나의 증거라도 제시하라면서 강력히 반발했다.

오너인 배렛 르페지안은 CA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공공안전, 공중보건 등과 아무 관계없는 위협과 통제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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