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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4개주 ‘존슨 앤드 존슨’ 백신 부작용 발견

주형석 기자 입력 04.10.2021 02:28 PM 조회 13,399
미국 일부 주들에서 ‘Johnson & Johnson’ 코로나 19 백신 접종자들에게서 부작용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나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모두 4개주에서 ‘Johnson & Johnson’ 백신 관련한 부작용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Johnson & Johnson’ 백신 부작용이 보고된 주들은 Iowa, Colorado, Georgia, North Carolina 등 모두 4개 주들이다.

CDC는 이 들 4개주들에서 ‘Johnson & Johnson’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서 현기증, 가벼운 두통, 정신 혼미, 가쁘게 숨쉬기, 진땀 흘리기 등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 들 4개주들의 보건당국은 CNN과 인터뷰에서 이 같은 부작용 때문에 일시적으로 ‘Johnson & Johnson’ 백신 접종을 중단했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이 같은 4개 주들의 백신 접종 일시 중단 결정에도 불구하고 CDC와 연방식품의약국, FDA는 백신 접종 관련해서 어떤 권고도 하지 않았다.

CDC와 FDA는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을 멈추게할만한 이유가 없다며 주의깊게 백신과 관련된 여러가지 보고서를 검토해왔지만 걱정할만한 어떠한 결과도 발견하지 못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CDC는 백신 접종 이후 강한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은 매우 특이한 것이라며 대부분의 사람들 경우 어떤 부작용도 겪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사람들은 주사를 맞은 부위가 부어오를 수 있고, 통증이 있을 수도 있다.

또, 고열과 오한, 두통 등이 부작용으로 찾아올 때도 있는데 대부분 오래가지 않고 잠시 그런 증상을 보이다가 며칠안에 사라진다.

전문가들은 가벼운 증상이 잠시 일어나다가 사라지는 경우 백신이 몸안에서 면역 작용을 일으키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며 걱정하거나 우려할만한 일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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