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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 7일 LA 한인타운서 대규모 무료코로나19 검사

이황 기자 입력 02.26.2021 05:48 PM 조회 4,629
LA 한인타운에서 대규모 무료 코로나19 검사 행사가 진행된다.

화랑 청소년 재단이 주관하고 K 방역 기업 테라 사이언스, 서울 메디컬 그룹, LA 총영사관, LA한인상공회의소, 한국 보건 산업 진흥원 등이 진행하는 대규모 무료 코로나19 검사 행사 ‘Thank you korea’는 다음달(3월) 1일부터 7일까지 윌셔팍 플레이스 잔디 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진행 시간은 해당 기간동안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Thank you Korea’ 행사는 3.1절을 기념해 독립 운동 정신을 교훈삼아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을 포함한 주민들을 돕기 위한 취지에서 기획됐다.

무료검사는 H+양지병원이 개발한 워크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실시된다.

한국 방역기업인 테라사이언스가 제공하는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검사 의료진과 피검사자의 접촉을 차단하기 때문에   감염 위험을 최소화시킨다는 설명이다.

검사소에는 이동형공간방역기가 설치된다.

테라사이언스에서 제작한 이동형 공간방역기는 출입구나 통로 등에 설치해 실내 방역이 가능하도록 만든 장치다.

이번 무료 검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 후원으로 유일하게 FDA, EUA 긴급승인을 받은 한인 기업 엑세스바이오의 케어 스마트(CareStart™) 코로나19 항원 진단 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화랑청소년재단은 검사소 안전을 위해 하루 검사 인원을 100명으로 제한하고 예약없이 선착순으로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 참여자들에게는 CA주 정부 마스크 공식 제공 업체로 선정된 테라사이언스의 미 국립 산업 안전보건 연구원 인증 마스크가 무료로 제공된다.

해당일 방문시 CA 주가 발급한 ID와 운전면허증, 소셜 시큐리티카드, 의료보험카드 등 신분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1개를 소지해야 한다.

화랑청소년재단 박윤숙 총재는 행사 기간 동안 ‘1919년 3월1일, 우리는 결코 지지 않았다’, ‘Covid19에도 우리는 결코 지지 않는다’ 는 표어를 내걸어 한인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동시에  주류사회에 삼일운동의 정신과 함께 K방역의 우수성을 함께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