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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모닝 뉴스 헤드라인

최영호 앵커 입력 02.26.2021 07:45 AM 조회 13,365
1. LA 카운티의 코로나19 사태가 본격적인 안정기에 접어들고 있다. 입원 환자수가 석달만에 처음으로 2천 명 밑으로 떨어졌고, 하락 조짐이 없던 중환자 비율까지도 낮아졌다.

2. 1조 9천억달러의 구호 패키지가 오늘 연방하원 투표에서 통과가 확실해지고 있다. 그러나 상원에선 최저임금인상안이 구호 패키지에 포함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이 나와 새로운 암초를 만났다.

3. 일본군 위안부를 자발적 매춘부로 규정한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교수가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특히 한국인 위안부 피해자가 매춘 계약을 맺었다는 계약서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4.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서 고용시장이 속도는 느리지만 크게 개선되고 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크게 감소했으나, 실업수당을 받고있는 실직자들은 다시 늘어나고 있다.

5. 코로나19 사태속에 LA 카운티 주민의 1/3이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정부는 1억3천5백만 달러를 투입해 식사 지원 프로그램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6.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기회가 있을 때 연기하지말고 맞아야한다면서 "백신 접종을 더 오래 기다릴수록 변이 바이러스가 더 생긴다"고 강조했다.

7.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을 확률이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이들이 백신의 효능과 안정성에 대해서도 더 신뢰하는 경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8.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해 12월 말부터 올해 2월 초까지, 요양원 등 장기요양시설에서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0%이상, 사망자수도 65% 이상 급격히 줄고 있다.

9. 화이자가 당초 2회 접종하는 자사 백신을 한번 더 3차로 추가 접종할 때 남아공 발 변이 바이러스 등에 대한 백신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 소규모 임상시험을 개시하면서 검증에 착수했다.

10. 화이자 백신이 앞으로는 최장 2주일동안 약국에서 흔히 사용하는 보통 냉동고의 온도에서도 저장할 수 있다고 승인됨에 따라, 백신 접종 속도가 한층 더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11.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개적으로 충돌을 빚은 미치 매코널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차기 대선후보가 되면 전적으로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한발 물러섰다.

12. 미국이 시리아에서 이슬람 민병대 시설에 대한 공습을 단행했다. 바이든 정부 탄생 후 첫번째인 이번 군사공격은 미국과 우방에 대한 공격은 반드시 응징한다는 원칙에서 출발한 작전이다.

13. 한국에서 역사적인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한국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지 13개월 만에 서울 노원구 보건소의 60대 여성 요양보호사가 첫번째 접종을 받았다.

14. 미국 국채금리 급등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면서 한국에선 원·달러 환율이 어제 하루 상승 폭으로는 11개월만에 가장 큰 15.7원이 급등해 1120원을 넘은 1123.5원을 기록했다.

15. 미얀마 군부의 폭력 진압에 대한 국제사회의 분노가 날로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은행이 미얀마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

16. 미국은 캐나다 등 서방 동맹국들과 함께 중국의 소수 민족 인권 탄압을 내세워 중국의 내년 2월 동계올림픽 보이콧을 압박하고 있다. 반면 중국은 정상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17. 자동차 전복사고로 다리를 심하게 다친 타이거 우즈가 하버 UCLA 외상 치료 전문 병원에서 응급 수술을 마친 뒤, 정형외과적 치료와 회복을 위해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18. 클리퍼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에게 공격 수비 모든 면에서 일방적으로 밀리면서 122:94로 맥없이 패했다. 클리퍼스는 23승11패로 서부 컨퍼런스 선두인 유타 재즈와 4경기차로 벌어졌다.

19.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