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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다리 개방골절상.. 수술받고 회복중

주형석 기자 입력 02.24.2021 07:13 AM 조회 9,637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어제(2월23일)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다.

타이거 우즈는 어제 LA 인근에서 단독 차량 충돌사고를 일으킨 후Harbor UCLA Medical Center로 후송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

애니쉬 마하잔 UCLA Medical Center Chief Medical Officer는 타이거 우즈 다리 정강이뼈와 종아리뼈 등이 완전히 부러졌다며병원에 도착하고나서 곧바로 개방골절 부상에 대한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UCLA 수술팀은 뼈가 완전히 골절된 타이거 우즈의 정강이와 종아리에철심과 나사, 핀 등을 집어넣어 단단하게 고정시켰다고 설명했다.

또, 뼈 주변을 감싸고 있는 근육들을 잘라서 지나치게 부어오르는 것을 방지했다. 

UCLA측은 타이거 우즈의 정강이뼈와 종아리뼈에 박힌 철심과 나사, 핀 등이발목과 발 등에 안정감을 줄 것이라면서 매우 큰 수술이었다고 전했다.

애니쉬 마하잔 UCLA Chief Medical Officer는 수술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지만타이거 우즈의 예후와 선수 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타이거 우즈측은 수술이 끝난 후 트위터를 통해 발표한 공식 성명에서타이거 우즈가 깨어났고, 반응을 하고 있고, 회복중이라고 했다.

현재 타이거 우즈가 입원한 병실에는 여자친구 에리카 허먼이 타이거 우즈 곁에서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