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존 리 LA12지구 시의원, 한국 '설' 문화 알리는 구디백 증정 행사 개최

이황 입력 02.12.2021 06:14 PM 수정 02.12.2021 06:16 PM 조회 5,907
존 리 LA 12지구 시의원이 한국 대명절 설을 맞아 '설날 기념 구디백 증정 행사'를 개최했다.

존 리 LA 12지구 시의원은 오늘(12일) 아침 8시 반부터 오전 10시까지 존 F 케네디 시니어 고등학교에 마련된 무상급식 센터에서 '설날 기념 구디백 증정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는 LA통합교육구LAUSD의 무상급식 프로그램 그랩 앤 고 프로그램(Grab n Go program)과 파트너십을 맺고 진행됐다. 

존 리 시의원은 12지구에 있는 Grab n Go 센터 3곳에 각각 500개씩, 총 천 500개의 구디백을 프로그램 수혜자들에게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형식을 통해 직접 전달했다. 

구디백에는 농협과 푸드캠프, 경남 사무소 등이 후원한 홍보물, 한국 김, 스낵, 젤리, 포춘 카드 등 한국의 설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물품들이 담겼다. 

또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해 마스크를 포함한 개인 보호 장비(PPE)도 함께 전달했다. 

존 리 시의원은 지난해와 같이 대규모 행사를 진행할 수 없었지만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한 다문화를 기념하는 방법을 모색해왔다며 이 이벤트가 지역 주민들, 특히 학생들이 타 커뮤니티의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라디오코리아 후원하기
댓글 0
0/300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