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 인근 101프리웨이에서 한 남성이 소동을 벌이고 있어 일대 극심한 교통 정체가 일고 있다.
라디오코리아 청취자 제보에 따르면 한 남성이 오후 5시부터 LA 한인타운 인근 101번 사우스 프리웨이, 벌몬 에비뉴 출구에서 소동을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에선 수 십 여명의 경찰이 투입돼 통제에 나서면서 일대 극심한 교통정체가 일고 있다.
현장에는 추락 방지 튜브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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