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마켓 노동자 5달러 추가 ‘Hero Pay’ 조례안 첫단계 통과

LA카운티 마켓 노동자들의 임금을 5달러 추가 인상하는

‘Hero Pay’ 조례안이 어제(5일) 첫단계를 무난히 넘었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어제

‘Hero Pay’ 조례안 초안 작성을 요청하는 방안을

4대 0으로 통과시켰다.

 

이 조례안은 이르면 이달(1월) 26일에는

최종 승인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례안이 확정되면 120일 동안 시행된다.

 

조례안은 LA카운티 직할구역에서

주식시장에 상장된 대형마켓 체인들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종업원 숫자가 300명 이상인 마켓 체인들,

10명 이상 노동자들이 일하는 마켓 등을 대상으로

노동자들에게 시간당 5달러씩 임금을 추가 인상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