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옥 신임 주독 한국대사 현지에 부임

문 대통령, 조현옥 주독일대사와 기념촬영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조현옥 신임 주독일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현옥 신임 주독 한국대사가 독일 현지에 부임했다.

조 대사는 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조 대사는 지난 18일 밤 독일 수도 베를린에 도착했다.

 

조 대사는 20일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주재하는 코로나19 대응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조 대사는 지난 10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한국대사관은 다음 달 초 독일 외교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할 예정이다.

 

정범구 전 주독 대사는 지난 13일 업무를 마무리하고 출국했다.

 

조 대사는 지난 2017년 5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청와대 인사수석을 지냈다.

 

조 수석은 독일 하이델베르크 루프레히트 카를대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