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에서도 식당 안 식사가 가능해지고 이발소와 미용실도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CA주정부 승인을 받았다.
CA주정부가 방금 전 LA카운티에서도 이같은 영업 재개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LA타임스는 속보로 전했다.
앞서 LA카운티 정부는 지난 수요일 CA주정부에 제한 완화를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해 기다려왔는데, 신청 이틀 만에 승인을 받은 것이다.
CA주정부의 승인에 따라 LA카운티 정부는 카운티 내 식당 안 식사를 비롯해 이발소와 미용실 리오픈 허용을 곧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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