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은 '마더스 데이'..부모님 집 방문 자제해야

오늘(10일)은 어머니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마더스 데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예년과는 다르게

특별한 행사가 열리거나 공연장 방문, 식당가 이용은

불가하게 되면서 더욱 침체된 분위기인 듯 했다. 

 

하지만 CA에서 마더스 데이를 맞아

꽃집 운영을 일부 허용하면서

활기를 조금이나마 되찾은 모습이다.

 

하지만 마더스 데이를 기점으로 이동제한령이 완화됐지만

하루새 코로나 19 감염과 사망자가 늘면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예방 수칙을 지킬 것을

보건당국은 권고했다. 

 

또한 코로나 19는 연령대가 높은 주민에게 치사율이 높은 만큼 

부모집에 방문하는 것도 자제할 것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주말부터 LA카운티에서 등산로와

일부 점포 재개방을 허용한 가운데 하루만에  

코로나 19 감염자가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LA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오늘(10일) 새벽 기준

코로나 19 감염자는 1,011 건, 사망자는 44 명이 추가됐다.

  


박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