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 지역에서 한 남성이 숨진채 발견됐다.
잉글우드 경찰국에 따르면 어제(25일) 오전 8시 50분쯤 1100 노스 라브레아 애비뉴에서 한 남성이 중대한 외상을 입은 채 쓰러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과 소방국이 구조를 위해 현장에 출동했지만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를 살인사건으로 간주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목격자의 제보를 당부했다.
제보 : 310-412-5246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