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 4-Star, 글렌데일에 오픈.. 남가주 최초

라디오코리아 | 입력 12/07/2019 14:25:42
글자크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인쇄하기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Amazon의 오프라인 매장인

‘Amazon 4-Star’가 글렌데일에 오픈했다.

 

LA Daily News는 ‘Amazon 4-Star’가

지난 5일(목) 글렌데일 지역의

대형 야외 쇼핑몰인 ‘Americana’에

정식으로 오픈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글렌데일 ‘Amazon 4-Star’는

남가주에서 최초의 매장이고

전국적으로는 8번째다.

 

글렌데일 ‘Amazon 4-Star’는

약 4,000 스퀘어피트 규모 매장이다.

 

Amazon의 오프라인 매장인 ‘Amazon 4-Star’는

Amazon 웹사이트에서 평점 4점 이상 받은

인기있는 우량 제품들만을 판매한다.

 

Amazon은 ‘Amazon 4-Star’가

다른 일반적인 오프라인 매장과 다르다며

매장이 위치한 지역의 가장 트렌디한 제품들만을

선별해서 배치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지역과 관계없는 온라인과는 달리

오프라인은 그 지역 고객들의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각종 전자제품들과 부엌용품들, ‘Home Goods’,

장난감, 서적들, 게임 등 다양한 품목들이 진열돼 있다.

 

Amazon은 전국 8개 ‘Amazon 4-Star’ 매장들 중

글렌데일과 버클리 등 CA에 2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Amazon측은 앞으로도 ‘Amazon 4-Star’를 더 확대할 계획이며

특히, CA를 중시하고 있어 CA에 매장들을 추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Amazon측의 오프라인 확장 계획에 대해

이미 Amazon 고객들은 온라인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인데

오프라인으로 나가는 것이 적절한 선택이냐는 지적도 나온다.

 

하지만, Amazon은 이같은 지적에 대해서

경쟁자들인 ‘Best Buy’나 ‘Barnes & Nobles’에 비해

가격 측면에서 저렴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Amazon의 오프라인 매장 진출은

온라인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오프라인에서는

경쟁자 ‘Best Buy’ 등으로 가는 것을 막으려는 것이

가장 큰 의도인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주형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