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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KAC 인턴 대학생들 '한인 노숙자' 다큐 제작

김혜정 입력 10.27.2017 07:02 AM 수정 10.30.2017 11:10 AM 조회 3,186
한미연합회 KAC에서 올 여름 인턴십을 마친 대학생들이 LA 한인 노숙자 문제를 다루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화제다.

‘보이지 않는 이웃들(Invisible Neighbors)'을 주제로 한 이 다큐멘터리는 한인 노숙자 실태와 커뮤니티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한미연합회 대학생 인턴들은 8주 간의 짧은 여름방학동안 직접 쉼터와 찜질방, 노숙자를 돕는 비영리단체 등을 방문해 한인 노숙자들을 인터뷰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미연합회 인턴십에 참여한 포모나 대학교 3학년 오드리 장 양은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인타운에서 살았는데 길거리에 한인들이 이렇게 많은 지 몰랐다”며  “ 이 이슈에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모아진 기금은 한인 노숙자 쉼터와 노숙자 데이터를 모으기 위한 대학생 리서치 펀딩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영상은 한미연합회 홈페이지www.kacla.org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http://www.kacla.org/scip.html )기금모금은. https://invisibleneighbors.funraise.org를 통해 동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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