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고등학교서 총격사건..1명 사망, 3명 부상

라디오코리아 | 입력 09/13/2017 14:27:17 | 수정 09/13/2017 14: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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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오늘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당했다.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오늘 오전

워싱턴 주 스포캔카운티에 있는 프리먼고등학교에서

총기를 든 용의자가 이날 아침 등교 시간 무렵

총탄 6발을 쐈다.



학교 측은 총격 사건 직후 즉각 캠퍼스를 폐쇄했고
스포캔카운티 경찰은 학교 캠퍼스 안에서 수색작업을 벌여

총격 용의자를 체포했다.

경찰은 "현재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겼다"며

"부상자는 위험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미 전역에서는 9월 새 학기에 접어들면서 총격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8일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 있는 

소시어토고등학교 서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