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주에서 70대 한인 마사지 팔러가 적발됐다.
잭슨빌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0일 Jax 테라피에서 함정단속을 벌인 끝에 성매매를 해온 올해 70살의 선희 그리뱃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선희씨는 한 시간에 70달러씩 받고 매춘행각을 벌여왔으며 추가 시간당 60달러를 더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선희 그리뱃씨는 미주리주 출신으로 매춘과 무면허 마사지 혐의로 구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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