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 창사 32주년 특별 이벤트

32년간 받은 사랑, 이제 우리가 돌려드릴 차례입니다.

"한 장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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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 의 달라짐"

공현숙 님의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아틀란타에 사는 현숙 입니다.
우선 개국 32 년을 축하합니다. 라디오 코리아의 번창을 기원 합니다.

오랜 미국 회사 생활을 하면서 한국 라디오 방송은 가까이 할 기회가 별로 없었고
신문을 가까이 했어요. 근 10 년전 부터 한국 방송을 우연히 라디오을 들으니
너무나 다정다감한 목소리를 들으면서 갑자기 라디오 방송에 쏙 빠졌습니다.

저는 새벽에 근무를 하는데 LA 와 2 시간 차이인데
“출발 새아침 “ 생 방송 이 방송 이 되는것을 듣고 너무 너무 좋있어요.

이곳 아틀란타는 Am 8시 부터 방송 이 시작 되기 때문에
평소 미국 방송 아니면 녹음 방송 을 듣다가
“출발 새아침 은 저의 생활을 완전히 바꿔났습니다.
그곳에서 의 시간 은 2 시간 차이로 아침 새벽 6시!!

그러면 방송 아나운서님 은 대체 몃시에 일어나는 것 일까 ???
한국 의 소식을 미리미리 조사들을 하고 하면 적어도 한시간전 에 출근을 했을텐데...,
저는 항상 어딘가에 제 직장 에 불만을 가졌었고 피곤하다고 ..
남들 은 곤히 자는데 나는 새벽 부터 일하고 등 등 ..
아침 마다 좋은 정보,정겨운 담소를 거기에 제 취양에 맞는 음악!!!
그동안 몃 분의 진행 자 분 들이 바뀌고 현재 의 김 화진님!!

아침 의 생기와 활기를 주는 화진님 은 저는 아외 alarm 을 마쳐
아침 도장을 찍으려면 노력 하고 있습니다.
휴가 전후 에 미리 보고 를 해야 할 정도로 정 이 들고
또 그 바쁜 진효중 에도 한사람 한사람 챙기고 답장 응답 하랴
신청곡 들려 주랴 ... 매일 젛은정보 들려 줄랴 ..
거기에 비하면 저는 너무 편하게 일하고 있구나 하면 서
라디오코리아 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저 한테 한동안 문제가 생겨 서 부부 싸움 도 했죠.
아침마당 에 너무 빠져서 제 credit card 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김형준 우정아 씨가 진행 하는 시간 이 이곳에서 는 오후 1 시

점심 식사 이후 식곤증 일어나는 시간 에 저는 눈물 콧물 을 흘리며
(어려운 사람들 을 위하여 쿨루즈 행사). 항상 김형준 씨 의 찬 반 에 응답 하랴 바쁘고
처음엔 우정아 씨가 시작 할때 진행 을 할때 김형준 씨가 우정아 씨를 힘들게 했는데
요즘은 우정아 씨가 당창게 잘해줘서 기분이 좋아 요 ㅎㅎ

본론 으로 들어가서 아침 마당 에서 “오늘 의 초대석 “ 에서 특히 나 “홈 쇼핑”
릭김 사장 님의 세일 은 저는 정신 이 바짝 났어요.
저는 아무리 바빠도 오늘의 초대석 시간 에 세일 이 시작 되면
메모지와 펜을 들고 다니며 Blue tub 을 착용 하고 쇼핑 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제가 제일 애용하는 업체 홈쇼핑, 천종 산삼.,비전 스마트,
한약방 들, 명품 세일 (모피)

하루는, 우리 남편 이 나하고 예기좀 하자고 하더라 고요
Credit card statement 을 보여주며 지나간 3 연간 매달 2 천 불 이상 Bill 이
출발 새아침, 아침마당 에서 쇼핑 했던 Bill 이 었어요 .
생전 우리 남편 이 제가 하는 일에 참견하는 일 이 없는데..

저도 깜짝 놀랬어요...!! 허기 평균 일주일에 2 군대 이상 곗 소포가 왔으니...
저는 갑자기 저도 모르게 “왜 이제서야 예기해 ~”
빤 하지요 땅연히 그날 부부싸움을 했어요!!!ㅎㅎㅎ 요즘은 저도 좌중 은 하지만
라디오코리아 를 안 들으면 저의 생활을 망쳐요!!!
가끔 샤핑 매일 청취 !!

행복한 라디오코리아 청취자 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우리 청취자 여러분 우리 라디오코리아 와 함께 주님 의 은총 으로 이겨 냅시다!!
승리 합시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