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0년 8월 주재원 비자를 받고(2년짜리) 2012년 3월 미국 자회사에 입사하였습니다. 당시 변호사에게 1순위 접수 하기로 하였는데 회사 실적이 안좋아 2순위로 하는것이 안전하다고 하여 5월경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알고 모두 맡기고 있었는데 11월경 연락 와서 audit율이 높아서 12월말일에 접수하겠다고 합니다.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하라고 하였는데 12월 말일 사이트가 열리지 않아 아마 2013년에 접수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이제와서 보니 LC를 접수한 것이지 140,485는 아직 접수가 안 된 상태입니다. 그러다 올해 8월경 추가서류를 제출하라는 연락이 와서 서류 준비해서 추가 접수하였습니다. 그러다 9월초 변호사가 2순위 접수한게 추가서류 제출했으니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라고 1순위를 같이 진행하자고 합니다. 물론 비용이 더 들어가겠지요! 어쩔 수 없으니 현재 1순위 서류 준비 중인 상태입니다. 제가 온지 1년6개월이 넘었는데 LC조차 승인이 나지 않고 있는것이 맞는 것인지요?
이런 상황에서 계속 제가 1순위로 진행을 해야 하는지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현재 비자는 만료되었고 체류기한은 2014년 3월까지 입니다.
현재로서는 어떤 방법이 제일 좋은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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