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 j2 로 있습니다. 6월 말에 종료가 되는데. 코로나라 아무것도 못한듯 하여서 J2와 아이들만 더 머물고 싶은데, 6개월정도 생각합니다. b1/b2 로도 가능할것같은데, (현재 b1/b2 비자는 8년정도 남은 상태로 가지고 있거든요.) 이럴경우 만료일 가까이에 캐나다로 여행 다녀오고 b1/b2 로 다시 미국으로 들어와 머물수 있을까요. J1/J2같이 움직입니다.(아이들은 시민권이구요)
1. 미국 내에서 체류 신분 변경 - 웨이버 필요 (이 경우 J2만 변경 신청 예정)
신분변경 심사에서 잘못되면 오히려 더 안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웨이버 시도와 변경 요청이 잘못될경우요 괜찮은지 어떤 염두해둬야할 사항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 J1/J2 비자 깔끔하게 끝내고, 캐나다등으로 출국 후 B2로 둘다 입국하여 여행
이 경우, 6월 31일에 J1/J2가 종료가 되는데,
6월 15일쯤(J1/J2 종료전) 캐나다로 여행을 갔다가 4-5일여행 후 6월20일즘 다시 미국으로 들어오게 되면 아직 J1/J2의 기간이 남아있는 상태 이기때문에, 그럴경우 다시 미국 입국시- 신분을 B2로 들어가는 것이다- 라고 선택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닐텐데, 이럴경우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6월 15일에 나가면서 J1/J2 얼리 터미네이트 한다고 알리고, 나간후 B2로 입국해야 할까요?
J1/J2가 끝나고 바로 B2로 입국사유가 여행인데 이경우 여행을 6개월이나 하는가 문제로
체류기간을 적게 찍어줄 경우 문제가 되는데 ,만약 체류를 적은기간을 찍어줄 경우 B2비자로 들어왔으니 익스텐션 신청을 하면 될거같다고 판단했습니다.
1번안 과 2번안 중 어떤 것이 문제의 소지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어느쪽이 추후 문제가 없을지의 소지에만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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