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타모니카에 살고있는데요
이곳이 주인집 옆집 그다고 저희 3가구가있습니다.
계약 완료일은 11월달인데요 저희 와이프가 아기를 낳은지 얼마 3개월째라서
어머니가 2달간 아기를 봐주시는데요 주인집한텐 말을 안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희한테 페이퍼를 주더군요 계약 위반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그러면 저희가 돈을 액스트라로 페이하겠다고 하니 그럼 두달에 500불을 내라고해서
알았다고하고 다음날에 돈을 줄테니 페이퍼 인보이스를 달라고 하니깐 알았다고 하면서
다음날에 생각해보니 괜찮다고 나이스 하게 애기를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줄 알았는데
언제부터 인사를 해도 시큰둥하고 모른체 하는게 낌새가 노티스를 줄거 같더라고요
근데 다른사람 얘기들어보니깐 못쫒아내니 걱정 말라고 하는데 너무 찝찝해서요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옆집이 15년을 살다 이사를가서 공사를 하는데 4개월지나도 엄청시끄럽고
저희집이 나무랑 꽃들이 많아서 나방이 들어와서 켄플레인 했더니 너희들이 음식을하니깐
들어오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좀 나쁜 점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여할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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