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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그림 축제2편_Pilgrim Festival] 모두가 즐거운 공동체를 보여주다.
03/29/2014 07:3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919  



 
 
1890년의 클레어몬트는 오렌지를 키워 근근히 살아가는 허름한 동네였다.
교육 도시로 방향을 잡으면서 아름답고 멋진 동네로 탈바꿈하였다.
 
 
그다지 큰 축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저렴한 값의 보석이나 헌책, 홈메이드 파이 등이 인기를 끌기 때문인 것 같다.
 
 
 
 
 
[필그림 축제 2편_Pilgrim Festival]자그마하지만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는 동네 축제.
 
 
Address : 660 Avery Road, Claremont, CA
Tel : (909) 399-5523
 
 
 
 
 
 
행사장으로 들어서면 쉽게 'Information'을 볼 수가 있다.
행사장이 제법 넓기 때문에 들어서 이것저것 물어 보는 것이 이익이다.
 
 
 
이 곳에는 은퇴한 분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커뮤니티에서는 주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필그림 축제'에도 300명이나 되는 주민이 자원 봉사를 하고 있다.
주민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사진을 전시해 놓고 있다.
 
 
 
 
행사장은 무엇을 판다기 보다는 그저 편하게 구경하는 정도이다.
 
 
 
 
'필그림 축제'하는 곳곳에는 이렇게 의자들이 놓여 있어 망중한을 즐길 수 있다.
뜨거운 날씨지만 그늘에만 들어가면 시원해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곳곳에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배려한 흔적을 찾아 볼 수 있었다.
덕분에 느긋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올라가는 길목에 헌책을 파는 공간을 발견할 수 있었다.
입구에서 부터 헌책을 가득 담은 백을 들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었다.
 
 
 
 
헌책들을 가득 책상 위에 올려 놓았는데 가격도 저렴하다.
 
 
 
 
조금 더 안으로 들어가자 많은 사람들이 헌책들을 구경하고 있다.
건물 안에도 종류 별로 다양한 책들을 팔고 있었는데 특히 아동용 도서가 인기를 끌고 있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세계 각국의 인형들을 팔고 있었는데 한국 인형도 발견할 수 있었다.
 
 
 
 
'클레어몬트'에서 한국 인형을 발견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하다.
장구를 치는 인형과 고전 무용을 하는 인형 등등 제법 이런저런 종류가 있다.
 
 
누군가 수집해 놓았던 것을 기증한 것 같다.
한국 인형 이외에도 각 나라 별로 인형들이 있어 꼼꼼히 구경을 하니 재미가 있다.
 
 
 
 
 
축제에 참여한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먹거리도 있어 아이들의 축제같기도 하다.
얼굴 페인팅에 솜사탕, 팝콘, 스노우 콘 등등이 아이들을 반긴다.
 
 
 
 
 
'필그림 축제'에는 먹거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것을 팔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가구도 있다.
앤틱한 가구도 있지만 이런 재미난 소품도 발견할 수 있었다.
 
 
 
 
자그마한 기차에 오른 아이들은 마냥 들뜬 표정이다.
 
 
 
 
 
 
홈메이드로 만든 잼이나 파이 등등도 팔고 있었다.
한참을 구경을 하니 할머니가 만들던 바로 그 맛이라고 귀뜸해 준다.
 
 
'필그림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부스인 것 같다.
모두들 이런저런 홈메이드 식품들을 가득 담는다.
 
 
클레어몬트의 그림같고 아기자기한 동네에서 하는 축제는 즐거울 수 밖에 없다.
여기저기에 있는 자원 봉사자들은 친절하기 그지 없었다.
 
 
뿐만 아니라 그늘에서 쉴 수 있게 곳곳에 의자를 준비해 놓았다.
덕분에 다른 축제보다도 느긋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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