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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 플레이스_Market Place] 건강을 생각하는 이런 마켓은 어떻세요
03/11/2014 09:0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3,026  



 
 
미국의 비만율은 하루가 멀다하고 상승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남가주도 예외가 아니어서 어디를 가나 Junk Food가 판을 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마켓에서 장을 보기가 두렵기 까지 하다.
이제는 저렴한 가격이 문제가 아니고 제대로 된 식재료를 골라야 하기 때문이다.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식재료가 있는 마켓이라면 영업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그런 면에서 <마켓 플레이스>는 칭찬 받을만 한 것 같다.
 
 
 
 
 
[마켓 플레이스_Market Place] 건강을 생각하는 이런 마켓은 어떻세요??
 
 
Address : 333 South Almed Street, Los Angeles, CA
Tel : (213) 617-0030
 
 
 
 
 
 
 
입구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Membership Card 안내'이다.
구매액에 1%를 적립해 준다고 하니 열심히 적립하면 현금처럼 쓸수도 있다.
 
 
멤버쉽 카드를 가입하면 이런저런 혜택을 볼 수도 있다.
메일을 통한 할인 안내라든지 이벤트에 대한 정보도 받아 볼 수 있다.
 
 
 
 
 
아침 시간인데도 제법 손님들이 북적거린다.
한인들도 제법 보이지만 반이상은 타인종인 것이 인상적 이었다.
 
 
 
 
우리나라 새우깡과 별 다른 차이가 없는 Shrimp Chips가 매장 앞에 가득 진열되어 있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가루비(Calbee) 감자 튀김도 있어 손이 안 갈수 없다.
 
 
 
 
 
 
<마켓 플레이스>에서 가장 인상적인 곳은 정육코너였다.
<마켓 플레이스>는 신선한 생선으로 인기를 끌어 왔지만 정육코너도 만만치 않다.
 
 
신선하고 질 좋은 고기들은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일단 질 좋아 보이는 돼지고기부터 살펴 보았다.
 
 
 
집에서 조리만 하면 먹을 수 있게 끔 미리 양념해 놓은 제품들도 있다.
 
 
 
 
 
고기들이 신선해 보여서 결국 고기만 한바구니를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흑돼지 천겹살과 삼겹살(Berkshire Pork)였다.
 
 
두툼하게 흑돼지 고기를 썰어서 숯불에 구워 먹으면 맛을 보장할 수 있다. ㅅㅅ
참기름에 소금만 넣은 기름장에 찍어 먹어도 괜찮고 상추 쌈 위에 된장과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이다.
 
 
 
 
 
유명한 묘죠(명성) 야끼소바 3종류가 가득 쌓여져 있다.
 
 
 
 
 
역사가 있는 LA의 재팬 타운 '리틀도쿄'가 지금 변화를 겪고 있다.
한동안 침체에 있었던 리틀 도쿄지역이 살아나면서 유동인구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인구가 늘어나면서 상권까지 요동을 치고 있는데 배후에는 당연히 한인들이 있다.
'리틀도쿄'가 코리아타운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켓 플레이스>에는 한 섹터를 농심에 할애하고 있다.
농심은 다양한 라면을 선보이는데 한국인들 뿐 만아니라 타인종에게도 제법 인기를 끌고 있다.
 
 
매운 것을 좋아하는 히스패닉 분들에게 '신라면'은 구세주같은 존재라고 한다.
우리도 땀을 뻘뻘 흘리면 먹는 매운 라면을 히스패닉 분들은 가볍게 한그릇을 뚝딱한다.
 
 
 
 
10년전만 해도 일본 관광객들을 상대하는 일본인 가게가 많았다.
그러던 것이 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서 많은 한인들이 대거 리틀도쿄 쪽으로 몰려 들었다.
 
 
그래도 아직까지 많은 손님들이 '일본인'이다.
대부분 먹거리가 한국 제품 인데도 일본인들이 구입하는 것이 신기해 보인다.
 
 
 
 
유명한 <양평 강된장>도 마켓 플레이스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아까 구입한 흑돼지 삼겹살에 <양평 강된장>과 마늘을 올리고 먹을 생각을 하니 벌써 행복해진다.
 
 
 
 
<마켓 플레이스>는 다른 한인마켓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마켓 주변에는 한인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시안들이 거주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기존 미쯔이 일본 고객도 무시할 수 없다.
덕분에 한국 제품과 일본 제품의 비율은 거의 비슷하다고 한다.
 
 
 
 
 
더구나 다른 마켓에 비해서 넓직한 통로는 쇼핑을 더욱 편안하게 해준다.
장시간 쇼핑카트를 몰고 다녀도 동선이 넓으니 짜증스럽지가 않았다.
 
 
 
 
 
 
 
 
마켓에는 다양한 먹을 것을 판매하는 푸드코트가 있어서 쇼핑에 허기진 속을 달랠 수 있다.
특히 베이커리는 <마켓 플레이스>가 자랑하는 먹거리라고 한다.
 
 
매일 베이커리에서는 신선한 빵을 구워 판매한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타인종에게도 인기가 있어서 인기있는 빵은 조기품절된다고 한다.
 
 
오랜만에 LA까지 나와 장을 보았지만 나름 보람찬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집으로 돌아와 장 본것을 정리하다 보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내일은 근처에 사는 친구들을 모아서 진하게 '흑돼지 삼겹살' 파티를 열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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