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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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부추전]노릇하게 구었더니 젓가락을 놓을 수가 없네요.
11/04/2013 08:0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4,579  



 
 
<새우 부추전>
 
 
 
 
 
 
[새우 부추전]노릇하게 구었더니 젓가락을 놓을 수가 없네요.
 
 
 
한국 사람들 처럼 외국인들의 반응에 대해 궁금해 하는 민족도 드물 것 같다. 인터넷에 종종 한국 사람을 바라보는 외국인들의 글들이 올라온다. 읽다 보면 편견에 사로잡힌 글들에 욱하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자랑스럽기도 하다.
 
 
이는 한국인 뿐만 아니라 미국인도 마찬가지 인 것 같다. 보는 시각들이 비슷한지 공감이 가는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 도 있다. 그 중에 하나는 문화가 없다는 것 이다. 미국 역사가 짧다 보니 제대로 된 문화가 없다는 것 이다. 물론 미국의 전통적인 문화는 없지만 여러 민족의 문화가 섞인 것이 미국 전통의 문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다양한 문화가 섞인 것이 미국이 강대국으로 자란 힘의 원동력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미국이 문화가 없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다.
 
 
또 한가지는 미국인들이 뚱뚱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이다. 허지만 이 말은 편견이라기 보다는 옳은 말일지도 모르겠다. 사실 미국인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서 뚱뚱하기 때문이다. 미국인들도 이 말은 할 수 없이 인정을 하는 것 같다.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이렇게 뚱뚱한 미국인들을 보면 긴장할 수 밖에 없다. 레스토랑이나 마트를 가면 모든 음식이 비만으로 연결 될 것 같은 착각이 들기 때문이다. 덕분에 미국에 오래 살면 살수록 한국 음식에 집착하게 된다. 2세들의 경우는 비만을 유발하는 미국 음식을 거리낌 없이 즐기기 때문이다. 미국의 한인 부모들은 한국 음식을 먹게 하려고 별별 노력을 다하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이와 같은 부침개 종류인데 2세들도 거부감없이 먹기 때문이다.
 
 
 
 

 
 
 
 
 
맛있는 재료
 
 
깻잎 1컵, 부추 1컵, 알새우 1컵, 밀가루(or 부침가루) 1컵,

계란흰자 2개, 물 1컵, 참기름 약간, 소금 약간,후추 약간
 
 
 
 
 
 
 
 
 
 
 
만들기
 
 
1_부추와 깻잎은 깨끗이 씻어 1cm정도의 크기로 잘게 썰어서 준비해 놓는다.
 
 
2_알새우는 실온에서 해동을 해서 찬물에 씻어 놓는다.
 
 
3_믹싱볼에 준비한 깻잎과 부추를 넣고 해동한 새우, 부침가루를 넣고 잘 섞어 준다.
 
 
4_야채가 숨이 죽으면 준비한 계란 흰자, 물을 넣고 잘 치댄다.
 
 
5_어느징도 섞였으면 참기름, 소금, 후추를 넣으면서 간을 맞춘다.
 
6_달구어진 팬에 오일을 넉넉히 두르고 한수저씩 떠서 노릇하게 구워 완성한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새우부추전을 접시에 담고 준비한 양념 간장과 함께 낸다.
노릇하게 구어진 전을 반으로 갈라 보니 새우살이 그대로 보여 입맛을 돋운다.
 
 
 
 
 
<새우 부추전>
 
 
 
 
 
 
뜨거울 때 젓가락으로 집어 먹어보니 탱글탱글한 새우맛이 그대로 느껴진다.
순식간에 만들어 반찬으로 내었는데 가족들의 젓가락질이 멈추지 않는다.
 
 
예전 같으면 차가운 막걸리와 함께 먹으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 같다.
한국 음식이라면 먹으려고 하지 않는 한인 2세들도 이런 새우전은 몇개라도 마다하지 않는다.
 
 
시간이 별로 없거나 반찬이 없을 때 뚝딱 만들어 주면 온가족이 좋아하는 최고의 반찬이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니 자주 만들어 주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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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부추전>
 
 
 
<새우 부추전>
 
 
 
<새우 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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