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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꼬치] 쫄깃쫄깃 매콤달콤한 바로 그 맛!!

글쓴이: Michelle  |  등록일: 10.09.2013 10:10:55  |  조회수: 6330
 
 
<쫄깃쫄깃 떡꼬치>
 
 
 
 
 
[떡꼬치] 쫄깃쫄깃 매콤달콤한 바로 그 맛!!
 
 
 
어느날 인터넷에 브룩쉴즈가 ‘고추장’을 장바구니에 넣고 있는 사진이 떳다. 사진에 설명이 붙어 있었는데 알고보니 브룩 쉴즈가 한식 매니아라는 것 이다. 이 글을 읽고 가슴이 뿌듯해 졌다. 드디어 미국인들도 한식을 즐기기 시작한 모양이라고 지례 짐작했었다.
 
 
그러나 웬걸 적지 않은 돈을 지불하고 연출한 사진이라고 한다. 한식을 세계적인 음식 반열에 올려 놓겠다고 쓴돈이 750억에 이른다니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 물론 브룩 쉴즈에게도 이 돈에서 지불이 되었을 것 이다. 외국인에게 한국 음식 알리는 것이 돈으로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어이가 없기도 하다.
 

얼마전 외국인만 모이는 파티에 ‘알프레도 소스’로 맛을 낸 떡볶이를 만들어 간 적이 있다. 많은 미국인들이 맛을 보더니 정신을 못차린다. 어느새 가득 차려간 ‘알프레도 떡볶이’를 식혜와 함께 먹어 치운 분들이 엄지 손가락을 올린다.
 

난생 처음 먹어 본 떡볶이와 식혜에 충격을 받은 모습이다. 평생 본적이 없는 건더기가 둥둥 떠있는 황당한 음료도 어이가 없게 맛이 있다. 만드는 방법까지 물어 보는데 무어라고 대답할 말이 없다.
 
 
타인종들이 처음 본 음식에 쉽게 손이 가지 않는 것은 당연하다. 허지만 한번 맛을 보면 자주 찾게 된다. 이렇게 알프레도소스로 맛을 낸 떡볶이는 타인종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음식이다. 소스가 이미 익숙한 맛이기 때문이다.
 
 
다음에 매콤달콤하게 떡볶이를 해간다면 거부감은 많이 줄어들 것 같다. 이렇게 한식 알리는 것은 천천히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무슨 건물 올리듯 어느 순간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맛있는 재료
 
 
 
떡볶이떡 12개, 파 3대,

믹스너트(Mix Nut) 1/4컵, 깨 적정량, 올리브오일 필요량
 
 
 
 
 
 
양념장 만들기
 
 
재료_고추장 2큰술, 굴소스 1큰술, 케챱 1/4컵, 물엿 2큰술,
미린 2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2큰술, 참기름 1큰술
 
 
 
1_믹싱볼에 고추장, 굴소스, 케챱, 미린을 넣고 잘 섞어 준다.
 
 
2_달구어진 팬에 섞은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마늘, 파를 넣고 볶는다.
어느정도 끓으면 참기름을 넣고 물엿으로 농도를 조절하면서 양념장을 완성한다.
 
 
 
 
 
 
 
 
 
 
 
 
 
만들기
 
 
1_끓는 물에 떡볶이용 떡을 넣고 말랑해질 때 까지 데친 후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2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떡길이로 잘라 놓은파를 노릇하게 익힌다.
 
 
3_준비한 꼬치에 떡볶이용 떡과 파를 교대로 끼워서 약간 노릇할 정도로 지져 놓는다.
 
 
4_노릇하게 구워진 떡과 파에 붓을 이용하여 양념장을 골고루 발라준다.
 
 
5_양념장이 충분히 발라 졌으면 준비한 믹스너트를 뿌려 떡꼬치를 완성한다.
 
 
 
한입에 먹기 좋게 만든 떡꼬치는 보기만 해도 입맛을 돋운다.
생각보다 간단하고 쉬워서 아이랑 같이 만들기도 좋아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최고의 간식이다.
 
 
 
 
<쫄깃쫄깃 떡꼬치>
 
 
 
 
 
 
 
파를 극도로 싫어하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레시피를 조금 바꾸어도 무관하다.
파 대신에 햄이나 어묵을 끼워 놓아도 좋다.
 
 
우리 아이도 파를 싫어하여 집에서 해먹을 때는 파 대신 햄을 끼워 반찬으로 먹기도 한다.
아이들 파티가 있을 때면 조금 더 자그마하게 떡꼬치를 만들어 간식으로 내면 좋다.
 
 
피자나 치킨 대신 엄마의 정성이 들어간 떡꼬치를 내면 건강에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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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 떡꼬치>
 
 
 
<쫄깃쫄깃 떡꼬치>
 
 
 
<쫄깃쫄깃 떡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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