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위키드스푼_Wicked Spoon]한인들이 좋아하는 코스모폴리탄 부페.

글쓴이: Michelle  |  등록일: 06.11.2013 08:15:04  |  조회수: 8228
 
 
 
인터넷을 뒤져 보니 많은 한국분들이 '위키드 스푼'을 포스팅하였다.
아마도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취향의 '부페 레스토랑'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화려한 '코스코폴리탄' 호텔도 구경하고 식사도 하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위키드스푼_Wicked Spoon]한인들이 좋아하는 코스모폴리탄 부페.
 
 
Address : 3708 South Las Vegas Blvd, Las Vegas, NV
Tel : (877) 551-7772
 
 
 
 
라스베가스 내에서도 인기가 좋은 부페 레스토랑이라 조금은 기다릴 각오를 하여야 한다.
잠시 기다렸다 자리를 안내 받았다.
 
식당 안은 이미 손님들로 가득차 있다.
원하는 음료를 무료로 서빙해 주어서 다른 부페보다 조금 더 고객을 배려한다.
 
 
 
이 부페가 인기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일일히 일인분씩 음식을 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작고 앙증맞은 그릇에 프라이드 치킨과 고구마를 담았다.
 
 
 
요거트 위에 베리 종류와 너트를 담았는데 새콤하고 상큼한 맛이 입맛을 당겨준다.
 
 
이렇게 좋은 음식이 많은데 'Fried Chicken'을 먹기에는 조금은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음식을 일일이 자그마한 그릇에 일인분씩 내는 것은 보통 손이 가는 일이 아니다.
먹는 사람 입장에서는 위생적이고 깔끔한 기분이 들지는 주방에서는 엄청난 인력이 필요할 것 같다.
 
 
피자 한조각과 칵테일 스림프도 담아 왔다.
대부분 식재가 싱싱해서 얼마든지 먹을 것 같다.
 
 
 
 
 
조리한 쌀에 다양한 콩종류와 너트를 섞어 올리브오일오 볶은 것 같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음식이다.
 
 
 
양념한 콩 위에 소시지를 얹어 자그마한 냄비에 담아 놓았다.
콩과 함께 소시지의 맛이 잘 어울린다.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칵테일 스림프'이다.
레몬즙을 새우 위에 살짝 짠 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이 일품이다.
 
 
 
다양한 종류의 김밥을 보니 괜히 반가워 진다.
김밥에 김치만 있다면 한그릇 정도는 더 먹을 수 있을텐데 싶다.
 
 
'위키드 스푼'은 음식도 좋지만 디저트로도 명성을 쌓은 것 같다.
디저트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식사를 많이 하지 않았다.
 
조금씩이라도 디저트를 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아기 주먹만한 자그마한 '마카롱'이다.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A급 베이커리에서 먹을 수 있는 바로 그 맛이다.
 
 
 
 
한입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의 '피칸 타르트'이다.
다행이도 '위키드 스푼'의 디저트는 별로 달지 않아 먹기에 부담이 없었다.
 
 
 
여러종류의 베리들을 얹은 디저트들도 달지 않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미국인들이 선호하는 디저트이다.
신선한 딸기에 초콜릿을 듬뿍 발랐다.
 
미국에 살다 보면 이런 것들이 좋아지기 시작한다.
초콜릿을 듬뿍 바른 바나나, 사과 등등 인데 생각보다 맛이 괜찮다.
 
 
 
다양한 종류의 피자들을 구워 놓아서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을 것 같다.
도우는 이태리식으로 얇아서 정통 피자 맛을 느낄 수 있다.
 
 
 
 
잘 익은 콩위에 소시지와 소스를 얹어 자그마한 일인용 냄비에 일일이 담아 놓았다.
 
 
다양한 종류의 콩, 너트를 넣고 올리브오일에 볶아 놓은 밥이다.
 
 
 
 
한국 사람들이 좋아하는 갈비도 준비해 놓았다.
종류가 너무 많아서 조금씩 맛을 보아도 반도 맛을 보지 못한 것 같다.
 
 
 
 
 
 
'Bone Marrow'를 가져다 놓았다.
특이해서 몇개 집어와 보았으나 역시 도저히 먹을 수가 없었다.
이런 것을 누가 먹는지 조금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하지 않을 수 없다.
 
 
 
'위키드스푼'이 특이했던 것은 대부분의 음식을 일인분씩 자그마한 컵이나 냄비에 담아 놓고 있다는 것 이다.
주방에서 만들기는 힘들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위생적이고 깔끔한 기분이 든다.
 
커다란 그릇이 음식을 가득 담아 놓고 이사람 저사람 퍼서 가져 가다 보면 마지막에는 찝찝한 기분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음식 맛도 다른 식당보다 훌륭하지만 이런 점도 높이 살만한다.
 
'위키드스푼'에서는 미리 식사를 많이 하지 않기를 권하고 싶다.
여기서 디저트를 먹지 못하면 너무 억울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종류의 소르베와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비롯하여 와플볼이나 컵까지 만날 수 있다.
놀라울 정도로 많은 종류의 케이크, 과일, 패스트리, 빵을 맛 볼수 있는 기회이다.
마지막으로 특이한 초콜릿 퍼지와 마쉬맬로우, 마카롱도 놓치지 말자.
 
 
 
맛있는 레시피와 맛집이 궁금하세요??
구글, 네이버, 다음 검색창에 '미쉘의 요리이야기'를 쳐보세요.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전체: 2,583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