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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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스테이크] 럭셔리하게 즐기는 이탈리안 치킨 플레이트.
01/25/2021 08:0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84  



<치킨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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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스테이크] 럭셔리하게 즐기는 이탈리안 치킨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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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한국에 나간 김에 여자 친구와 함께 약혼 전에 시할머니에게 인사를 갔다. 어머니는 손주 며느리가 될 여자 친구를 요리조리 뜯어 보셨다. 식사가 끝나갈 무렵 아들 여자 친구에게 "10년만 시부모를 모시고 살면 니 세상이 올거다. 그러니 꾹 참고 살아라" 이렇게 충고를 해주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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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한국에서 돌아와 우리 부부에게 이런 충고를 한 어머니 이야기를 들려 드렸다. 그랬더니 남편이 눈물이 찔끔거리면서 웃었다. "어머니가 시어머니를 한번도 모시고 산 적이 없으신데,, 무슨 세상이 온다고 하시는 거야" 아버님이 막내라서 시어머니를 모신 적도 없으신 분이 옛날 식으로 충고를 하신다니 재미가 있었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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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예전에 시어머니가 들려주었던 이야기를 아들에게 해주었다. "할머니가 새댁일 때 신혼 집 구하기 전에 한두달 시댁에 머문 적이 있었어. 그런데 할머니의 시어머니 그러니까 증조 할머니가 며느리한테는 매일 맨밥에 김치만 주더라는거야. 할머니가 원래 고기 체질이신데 새댁일 때 영양 부족이 되어버려서 가만히 있어도 현깃증이 나셨데. 더구나 임신 중 이셨는데 굶은 상태에서 하루종일 다듬이 질을 시키셨는데 신경질이나서 시어머니 앞에서 다듬이 방망이를 휙~ 집어 던지셨다더구나. 새댁이 그러니 증조 할머니가 얼마나 놀랐는지 이층을 올라가다 발을 헛디뎌 아래층으로 굴르셨다더라. 다행이도 다치시지는 않았지만,, 하하하" 남편이 시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이렇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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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며느리였던 할머니 본인은 참고 산 적이 없으시면서 손주 며느리에게 십년을 참고 살라고 하니 웃을 수 밖에 없었던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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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TV에 나온 집밥 후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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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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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Chicken Breast) 1개, 올리브 오일(Olive Oil) 반컵, 버터(Butter) 1/4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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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스테이크 소스 (Steak Sauce) 재료

 

다진 토마토 _ 2컵, 다진 양파 _ 1컵, 올리브 오일 _ 2큰술, 소금과 후추 _ 적당량, 

설탕 _ 1큰술, 레드 와인 비네거(Red Wine Vinegar) _ 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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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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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믹싱볼에 준비한 빵가루(Panko)를 넣는다.

이탈리안  씨즈닝 1작은술, 블랙 올리브(Black Olive) 4개, 파마산 치즈 1/4 컵을 믹서기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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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닭가슴살은 미리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올리브 오일을 발라 놓는다.

 밑간을 한 닭가슴살에 만들어 놓은 튀김 옷을 골고루 입혀 준다.

 

3_달구어진 팬에 버터와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닭가슴살을넣어 중간불로 구워 준다.
 완성된 닭가슴살을 예쁜  접시에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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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위에  미리 만들어 놓은 스테이크용 토마토 소스를 얹어 완성한다.

닭가슴살이 퍽퍽할거라 생각하지만 마트에서  잘만 고르면 부드럽고 맛도 상당히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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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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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소스  만들기가 약간 번거롭기는 해도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요리 중에 하나이다.

파삭하게 튀겨진 질 좋은 닭고기에 세련된 소스는 고급  이탈리안 레스토랑 쉐프의 특선요리가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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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스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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