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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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무침]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최애 밑반찬.
12/27/2020 08:41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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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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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무침]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최애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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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나 SNS를 하는 이유는 자기 상품을 팔기 위해 마케팅을 하거나 소소한 일상을 일기처럼 적거나 하는 것 일 것 이다. 굳이 이유를 찾자면 수천가지가 있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그 동안의 레시피나 전수받은 특별한 메뉴를 저장해 놓는 의미도 있다. 물론 쿠킹클래스나 집밥을 팔기 위한 얄팍한 마케팅 의도도 숨어 있다. 다른 블로거들도 그렇고 그런 이유로 블로그나 SNS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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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A포털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 블로거들에게는 블로그를 하는 의미가 사뭇 다른 것 같다. 블로그 시작부터 입에 담지도 못할 욕설과 험담을 블로그에 올리거나 댓글을 단다. 처음에는 "한번도 본적이 없는 블로거를 방문해 무엇때문에 저렇게 듣도 보도 못한 욕설을 하지??" 하고 궁금해 했는데 갈수록 심해지더니 "B변호사를 통해서 고소를 했으니 기다려라. 당신 죽을 날도 멀지 않았다" 이렇게 갈수록 험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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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는 포탈에서 그 분들을 차단 시키면 또 다른 이름으로 블로그를 개설한다. 한국에서 밤을 새고 비행기를 타고 와야 도착하는 이역만리 미국 땅에서 무엇때문에 한국 정치 문제로 필요 이상으로 왈가왈부하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았다. 혹시라도 그 분들 싸움에 말려 들까 봐 정치 비슷한 이야기도 하지않았고 사실 알지도 못했다. 관심도 없으니 그저 요리사의 본분만 다해 레시피와 식당 리뷰만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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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떤 이유에선지 10년 넘게 매일매일 포스팅을 해왔던 블로그를 폐쇄한다니 허탈했다. 그 긴 10여년 동안 그 분들은 여전히 싸움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글을 복사해서 포스팅하는 것도 멈추지 않았다. 장마당을 깔아 놓았으면 열심히 장사만 하면 좋았을텐데 하루가 멀다 하고 옆집 가게하고 싸움질을 하고 비슷한 상품을 베껴 내 것인 것 처럼 팔았다. 그렇다고 장마당을 깔은 사람이 자릿세를 받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결국 주인이 장마당을 이제 닫겠으니 다들 나가달라고 하니 남들이 무얼하던 그저 장사만 하던 사람은 한숨만 나오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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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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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이 오이 30개, 굵은 소금 1 1/2컵, 물 1갤런, 매실주 1컵

 

 

무침 재료

 

오이지 3개, 파 2대, 홍고추 1개,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추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 1작은술, 통깨 필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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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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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오이는 씻지 말고 젖은 행주로 깨끗이  닦은 후 다시 마른 행주로 닦아준다.

냄비에 분량의 물을 넣고 소금을 넣고 끓인 후 완전히 식혀 소금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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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용기에 준비한 오이를 넣고 소금물을 붓고 매실주도 넣는다.

담구어 놓은 오이지 위에 무거운 것을 올리고  하루정도 놓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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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_소금물을 냄비에 부어 10분정도 끓인  다음 식혀서 오이에 붓고 뚜껑을 닫는다.

이런 과정을 2번 반복하고 냉장고에 넣어  3일 정도 두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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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완성한 오이지를 어슷썰기로 썰은 후 꼬옥 짜서 물기를 제거한다. 

파와 홍고추는 쫑쫑 썰고 마늘은 다져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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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믹싱볼에 완성한 오이지를 넣고 분량의 파, 홍고추, 마늘, 고추가루, 설탕, 참기름을 넣는다. 

모든 재료를 조물조물 무쳐 완성한 후 통깨를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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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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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미국에 오래 살면서 식습관이 달라졌지만 한국에서는 특이한 습관이 있었다. 

양식을 먹으면 집으로 돌아와서 라면을 끓여 먹거나 찬물에 밥을 말아 오이지무침과 함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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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야 속이 거북하지 않다고 했서 집에 항상 오이지무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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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지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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