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치즈 계란 말이] 치즈를 넣어서 고소함을 더했다.
11/05/2020 07:48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740  



.

<치즈 계란 말이>

.

.

.

.

[치즈 계란 말이] 치즈를 넣어서 고소함을 더했다. 

.

.

남편이 잠시 P라는 프랜차이즈 피자 전문점을 운영한 적이 있다. 어느 날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고객이 콜라 온도를 차갑게 유지하는 플라스틱 컵을 사면 콜라를 무제한으로 마시게 하는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이런 연락이 왔다. 굳이 설명을 하자면 고객이 피자를 살 때 플라스틱 컵을 함께 구입하면 언제든지 그 컵을 들고 오면 무료로 소다를 채워주겠다는 것 이다. "한국에서 이런 행사를 한 적이 없는데 가능할까요?" 하고 컴플레인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

얼마 지나지 않아 마케팅이 진행되었고 판촉용 <플라스틱 컵>도 수천개가 나갔다. 행사가 끝나자 마자 문제가 생겼다. 아침에 문을 열자마자 조기축구회 사람들을 비롯해서 수십명의 사람들이 <컵>을 들고 나타났다. 공짜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들은 하루종일 계속되었는데 감당이 되지 않았다. 결국 <플라스틱 컵> 가격을 환불해 주고 사태를 마무리 했다. 

.

캘리에서도 비슷한 일이 생겼다. 크리스피 크림이 2020년 초에 졸업생을 증명하기만 하면 무료 도넛을 제공하는 마케팅을 진행했다. 마케팅을 시작하자 모든 크리스피 크림 매장이 난리가 났다. 그 중에서도 Long Beach에 있는 크리스피 도넛 Drive Thru에는 공짜 도넛을 받으려는 차량이 밀려 들면서 사단이 났다. Drive Thru에 진입하려는 차량이 무려 세블럭이나 되는 길을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

결국 난장판이 되고 롱비치 경찰서에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Long Beach 경찰이 출동하여 강제로 크리스피 크림 Drive Thru를 폐쇄시키고 기다리던 차량들을 돌려 보냈다. 도넛이 무어라고 세블럭이나 막을 정도로 차량이 몰려 들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하여간 미국이나 한국이나 공짜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기는 많은가 보다. 

.

.

.

.

.

.

.

맛있는 재료

 

계란 Egg _ 6개, 브로스 Broth _ 1/3컵,

간장 Soy Sauce _ 1작은술, 소금 Salt _ 적당량, 

맛살 Crab Meat _ 1/3컵, 치즈 _ 필요량

 

 

브로스(Broth) 재료

 

물 6컵, 다시마 2장, 가츠오부시 1컵

.

.

.

.

.

.

만들기

 .

1_냄비에 분량의 물을 붓고 다시마를 넣은 후 한소큼 끓여 준다.

 .

2_물이 끓고 다시마가 어느정도 우려졌다 싶으면 준비한 '가츠오부시'를 넣고 불을 끈다.

3_믹싱볼에 계란 6개를 넣고 거품기로 잘 저은 후 가는 채에 2번에 걸쳐 거품을 걸러낸다.

4_불순물을 걸러낸 계란에 준비한 간장, 소금, 브로스를 넣고 다시 잘 섞어 '계란물'을 완성한다.

5_달구어진 사각 팬에 붓을 이용하여 올리브오일을 잘 펴서 발라준다.

.

6_약한 불에 준비한 '계란물'을 지단 부치듯이 얇게 부친다.

이런 과정을 5~6겹이 될 때 까지 반복하여 말아준 후 마지막으로 준비한 치즈를 넣고 말아낸다.

7_완성한 계란말이는 김발에 사진과 같이 말아 모양을 잡아 완성한다.

.

.

.

.

<치즈 계란 말이>

.

.

.

.

.

<계란말이>는 올리브오일을 살짝 두르고 약한 불에 만들어야 계란 색갈이 예쁘게 나온다.

<계란말이>에 들어가는 속재료는 본인의 취향에 따라 넣어도 무관하다.

.

.

.

.

<치즈 계란 말이>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2021년 1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02/2021 1668
공지 [11월 반찬 7종 세트] 미쉘 셰프가 정성껏 만든 반찬 입니다. 10/29/2020 4854
2560 [파래 무 무침] 향긋한 바다 향이 입맛을 살려준다. 01/18/2021 639
2559 [깍두기] 뜨근한 국물에 깍두기가 빠질 수 없죠. 01/17/2021 300
2558 [오징어 무침] 매콤새콤하게 무쳐내니 맥주 안주로 딱이네요. 01/15/2021 487
2557 [소시지 벨페퍼 볶음] 온 가족이 좋아하는 바로 그 밑반찬. 01/11/2021 786
2556 [해물 철판 볶음] 새우, 오징어까지 럭셔리하게 즐겨보자. 01/09/2021 580
2555 [감자채 볶음] 추억으로 가는 최고의 도시락 반찬. 01/04/2021 1055
2554 [2021년 1월 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02/2021 1668
2553 [강불파] 불고기로 만든 파스타가 제일 맛있네요. 01/01/2021 464
2552 [부대찌개] 레시피대로 끓이면 미국인이 더 좋아한다. 12/28/2020 1222
2551 [오이지 무침] 어떤 음식과도 어울리는 최애 밑반찬. 12/27/2020 440
2550 [설렁탕] 오랜만에 몸보신되게 진하게 끓였다. 12/26/2020 586
2549 [떡갈비] 미국인이 더 사랑하는 한국 떡갈비. 12/21/2020 1130
2548 [굴라쉬] 한그릇하면 속이 든든한 헝가리식 비프 스튜. 12/20/2020 523
2547 [육수 불고기]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는 명품 불고기. 12/18/2020 781
2546 [소떡새] 단짠단짠에 매콤함까지 중무장을 하였다. 12/14/2020 105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