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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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katori] 오리지널 가라아게 한번 먹어 봅시다.
10/12/2020 07:49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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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소스로 맛을 낸 일본식 프라이드 치킨 <가라아게>는 풍미는 특별한다. 

한입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바삭하게 튀겨냈는데 한국식 팝콘 치킨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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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월요일(10월12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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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katori] 오리지널 가라아게 한번 먹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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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3001 Bristol Street Ste D. Costa Mesa, CA 92626

Phone : (714) 641-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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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자 프라이드 치킨 특유의 고소한 맛이 올라온다. 

한조각을 들어서 특제 소스에 찍어 맛을 보았는데 말 그대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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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으로 밑간을 했는데도 약간 달달하면서 간장의 짭짤함이 좋다. 

바삭바삭한 치킨을 먹으니 어쩔 수 없이 시원한 맥주가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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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이 <가라아게>보다 더 먹고 싶었던 것은 사실 <닭모래집 튀김>이다. 

일부러 매콤한 스리라챠 마요를 꺼내 찍어 먹었는데 한국 사람이라면 거부하기 힘든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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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면서 탱글하게 씹히는 <닭모래집 튀김>은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다. 

결국 박스 뚜껑을 열기가 무섭게 제일 먼저 바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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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katori>는 미국 남부식으로 특이하게 날개 전체를 통으로 튀긴 <윙>을 낸다. 

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같은 경우는 날개 끝부분이 유난히 바삭하고 쫄깃해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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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katori>는 일본식으로 간장으로 양념을 해서 그런지 프라이드 치킨도 아무리 먹어도 느끼하지 않다.

처음에는 세식구가 이 걸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맥주와 함께 먹으니 결국 다 먹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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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깝기만 하다면 자주 먹을텐데 안타깝게 너무 멀어서 어쩌다 한번 정도 먹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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