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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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 오이 무침] 새콤하고 매콤달콤한 특별한 밑반찬.
08/26/2020 07:5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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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 오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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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 오이 무침] 새콤하고 매콤달콤한 특별한 밑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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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A핫도그 전문점을 찾았다. 남가주에 살면서 한국에서 주로 핫도그라고 불리는 <콘 독>을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 한다. 여기서는 <콘 독>보다는말 그대로 빵 사이에 소세지를 넣은 핫도그를 즐겨 먹는다. 특히나 헐리우드 쪽으로 나가면 다양한 야채와 소스를 넣은 길거리표 <핫도그>도 즐길 수 있다.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Street Food인데 인기가 좋아 길게 줄을 서는 곳 까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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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핫도그는 이런 <핫도그>와는 달리 다양한 한국식 핫도그를 팔고 있었다. 나도 이것저것 들어간 핫도그는 처음 접해 보는 메뉴여서 "무얼 먹어야 할까요?" 하고 되려 직원에게 물어 보았다. 그랬더니 "치즈와 소세지가 반반씩 들어있는 핫도그가 인기입니다" 하고 권한다. 핫도그가 나오고 "설탕을 묻쳐 드릴까요?" 하니 얼결에 그렇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케쳡과 설탕이 범벅된 핫도그라니 도대체 무슨 맛인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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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맛의 파괴는 A핫도그에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닌 것 같다. KFC는 프라이드 치킨 도넛 샌드위치를 출시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그야말로 엉뚱한 메뉴인데 달달한 그레이즈 도넛 사이에 프라이드 치킨을 끼워 넣었다. 이런 만든 도넛 샌드위치는 달콤하면서도 프라이드 치킨의 짭짤한 맛이라고 하는데 시대가 변했는지 이런 맛이 인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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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징거 더블 다운 킹>은 프라이드 치킨, 소고기 패티, 베이컨으로 햄버거를 만든 후 BBQ 소스로 맛을 내었다. 여기에는 빵도 없고 야채도 없다고 한다. 세월이 흐르면서 음식의 트랜드도 바뀌는 것 이겠지만 건강을 해치는 음식을 퓨전이라는 가면을 쓰고 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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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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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 Dried Cuttlefish _ 1/2파운드, 오이 Cucumber _ 1/4파운드, 

고추장 Red Pepper Paste _ 3큰술,고추가루 Dried Red Pepper Powder _ 1작은술, 

 

다진 마늘 Garlic _ 1작은술, 설탕 Sugar _ 1작은술,

청주 Sake _ 1큰술, 물엿 Starch Syrup _ 3큰술, 

 

생강즙 Ginger Juice _ 1작은술, 참기름 Sesame Oil _ 약간, 

통깨 Sesame _ 필요량, 다진 파 Minced Scallion _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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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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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믹싱볼에 분량의 고추장, 고추가루, 마늘, 설탕, 청주, 물엿, 생강즙을 넣고 잘 섞는다.

완성한 양념장에 참기름, 통깨로 간을 하고 마지막으로 다진 파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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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_분량의 오이는 어슷하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준 후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제거해 놓는다.

3_분량의 진미채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찬물에 넣고 살짝 불린다.

이렇게 먹어도 좋지만 조금 더 맛있게 먹으려면 면보에 넣고 쪄서 먹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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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달구어진 팬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고 바글바글 끓이다가 약불로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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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_끓여 놓은 양념장에 <오징어채>를 넣고 양념이 잘 배이도록 잘 섞는다.

<오징어채>에 양념이 배었다 싶으면 절여 놓았던 오이를 넣고 다시 한번 섞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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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마지막으로 <오이 오징어채 무침> 간을 보면서 참기름과 통깨를 적당히 넣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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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 오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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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채 무침>에 이렇게 아삭한 오이를 넣고 무치면 더욱 풍미가 있다.

오징어의 쫄깃함과 아삭한 오이가 잘 어울려 밥 한그릇은 뚝딱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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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 오이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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