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Hot Spicy Dip] 진짜 원조 마라탕을 즐길 수 있는 식당.
08/03/2020 07:13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133  



.

한국은 마라탕, 마라상궈 등이 한동안 대유행을 했었던가 보다. 

미국으로 이민 온 후에 한국에 나가보지 않았으니 한국 음식 이야기도 풍문으로 들을 수 밖에 없다. 

.

한국에서 유행인 <마라탕>은 쓰촨 음식을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먹게 되었던 것 같다. 

쓰촨의 매운 맛은 한국과 달리 은은하지 않고 톡쏘는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인데 이제야 맛을 조금 알 것 같다. 

.

* 코로나 직전에 방문한 식당을 미루다가 지금에야 포스팅 합니다. 

 

.

오늘 월요일(8월3일) 저녁까지 Michelle의 <집밥 7종 세트> 주문받고 있습니다.

마고 TV에 나온 집밥 후기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Hot Spicy Dip] 진짜 원조 마라탕을 즐길 수 있는 식당. 

.

Address : 18303 Colima Road. Rowland Heights, CA 91748

Phone : (626) 400-2995

.

.

.

 

.

 

.

 

.

<Hot Spicy Dip>는 롤랜 하이츠에 있는데 오리지널 쓰촨 마라탕을 즐길 수 있는 곳 이다. 

우리도 요즈음 <마라소스>에 맛을 들여 집에서도 탕이나 <마라상궈>를 자주 해먹는다. 

.

<Hot Spicy Dip>은 자신이 원하는 야채나 고기, 해산물 등을 골라 담을 수 있다. 

이렇게 고른 재료는 무게를 재서 계산을 하는데 물론 매운 정도도 본인이 지정할 수 있다. 

.

 

.

 

.

 

.

이것저것 먹어 보려고 한그릇은 해산물을 위주로 담고 <마라소스>도 매운 맛으로 했다. 

나머지 한그릇은 주로 고기를 담았는데 매운 정도도 약하게 해서 나누어 먹어 보기로 했다. 

.

얼큰한 <해산물> 마라탕이 나오자 먼저 국물부터 맛을 보았는데 산초의 톡쏘는 맛이 먼저 느껴진다. 

목부터 칼칼하게 매웠는데 우선 어묵부터 꺼내어 국물과 함께 먹었다. 

.

탱글한 어묵과 얼큰한 국물이 잘 어울어지고 여기에 새우의 시원한 맛까지 합쳐졌다. 

국물 맛을 보았으니 해산물과 국수를 하께 먹었는데 매콤하고 시원해서 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다. 

.

 

 

 

.

 

.

 

.

 

.

.

고기를 넣은 국물은 아이보리 색으로 뽀얗게 국물이 우러났는데 구수하면서도 얼큰한 맛이다. 

<마라탕> 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쓰촨 지역의 톡쏘는 맛이 부담스럽지만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

그러니 먹을수록 구수한 맛보다는 칼칼하게 목을 치는 그런 맛이 좋은 것 같다. 

고기 마라탕은 아무래도 심심한 것 같아 매운 소스를 추가로 넣었다. 

.

고기와 함께 국수를 같이 집어 먹었는데 매콤한 고기 국수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은근하게 감기는 맛에 반해 결국 나중에는 뚝배기를 들어 국물까지 비워냈다.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11399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11612
2478 [양념게장] 뜨거운 밥 한그릇만 있으면 된다. 08/19/2020 1309
2477 [Hiro Ramen & Udon] 바삭한 일본 튀김에 국물이 진한 돈코츠 라멘. 08/17/2020 2231
2476 [소고기 안심 볶음]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에 홀리다. 08/15/2020 1411
2475 [제육볶음]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최고의 메뉴. 08/14/2020 1235
2474 [해물 미역국] 개운하게 떨어지는 시원한 미역국. 08/13/2020 1288
2473 [고향집] 여전히 넉넉하게 한상 차려주네요. 08/12/2020 1686
2472 [닭가슴살 샐러드] 배부르게 다이어트 하는 방법~ 08/10/2020 1967
2471 [Red Flame] 요즈음같이 어려울 때 가성비 좋은 식당이 최고죠. 08/08/2020 2278
2470 [겉절이] 아삭하고 싱싱한 맛이 입맛을 돋아준다. 08/07/2020 1060
2469 [Taco Joe's] 생각지도 않은 곳에서 만난 가성비 좋은 레스토랑. 08/06/2020 1698
2468 [편의점 볶음 김치]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볶음 김치. 08/05/2020 1485
2467 [Hot Spicy Dip] 진짜 원조 마라탕을 즐길 수 있는 식당. 08/03/2020 2134
2466 [황태 해장국] 진한 국물이 속을 한번에 풀어준다. 08/01/2020 1607
2465 [예산집] 알싸한 소주 생각이 나게하는 우족 접시. 07/31/2020 1919
2464 [수비드 터키 브레스트] 부드럽고 육즙이 촉촉한 경이로운 터키 브레스트. 07/30/2020 1490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