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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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s] 미국인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메뉴가 있는 레스토랑.
07/02/2020 09:06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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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s>는 한국에 들어온지 얼마되지 않아 영업에 부진하여 철수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다. 

한국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했지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사랑받는 서민적인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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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맛이 있지는 않지만 프랜차이즈 레스토랑답게 어느정도 맛이나 가격을 보장한다. 

기대가 크지 않으니 음식이 조금만 괜찮아도 만족도가 쑤욱~ 올라가는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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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사태 터지기 전에 다녀온 레스토랑을 이제서야 포스팅합니다.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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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TV에 나온 미쉘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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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y's] 미국인들이 일상적으로 먹는 메뉴가 있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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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7740 Orangethorpe. Buena Park, CA 90621

Phone : (714) 523-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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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Habra에 있던 Denny's가 오랜동안 문을 닫고 있었는데 최근 다시 재오픈을 했다. 

항상 Beach Blvd를 지나다니니 오늘 점심은 Denny's에서 먹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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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점심 먹기에 이른 시간인데도 두팀 정도가 웨이팅이 걸려 있을 정도로 손님들이 많다. 

Denny's는 Skillet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어 인기이다 우리는 치킨 스킬렛을 주문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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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글지글 소리가 나는 뜨거운 철판에 치킨과 계란을 같이 얹어 낸다. 

음식이 이렇게 뜨거우니 치킨에서 불맛도 올라오고 계란과 같이 먹으니 입에 착착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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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저렴하게 식사하겠다고 +55 메뉴 중에 클럽 샌드위치를 주문했다. 

아마 55살 이상 되는 손님만 주문할 수 있는 메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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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클럽 샌드위치>가 나왔는데 생각지도 않게 빈약한 샌드위치 모습에 실망감이 든다. 

"아마도 Senior가 음식 먹는 양이 적으니 이렇게 자그맣게 만든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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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이야기도 틀린 이야기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이 <클럽 샌드위치>이지 가격이 저렴한 만큼 맛도 그만그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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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올 때는 절대 +55 메뉴는 주문하지 말아야 겠어,,,"

이렇게 툴툴거리면서 우리는 사이좋게 치킨 스킬렛을 나누어 먹었는데 둘이 먹을 정도로 넉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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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끝내고 영수증을 받으니 눈이 두배로 커질 정도로 가격이 저렴하다. 

Denny's에서는 메뉴만 잘 선택하면 가성비 탄탄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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