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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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자장] 가족을 위해 특별한 자장을 만들어 보세요.
06/25/2020 09:14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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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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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자장] 가족을 위해 특별한 자장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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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으로 비지니스를 하다 보니 다양한 곳에서 주문 전화가 온다. 젊은 고객들도 많지만 노인 고객들도 많다. 노인 분들이 직접 전화를 해서 주문을 하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자식이나 며느리가 주문을 해준다. 나이가 들어 시니어 아파트 같은 곳에 살면 아무래도 음식을 잘 해서 드시지 않는 것 같다. 물론 <집밥>이라 반기기도 하지만 자식이 챙겨 보내는 정성 때문에 더 반색을 하시는 것 같다. 어제는 배달을 맡아 하시는 B씨가 겪었던 일을 이야기 해주시는데 웬지 마음이 울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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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글로브에 있는 자그마한 주택에 혼자 사는 A할머니가 있는데 며느리 되시는 분이 주문을 해준다. B씨가 A할머니가 있는 주택에 배달을 갔는데 이미 A노인이 집 앞 의자에 앉아 있었다. 아마도 며느님에게 음식이 온다는 전화를 받고는 몇시간 전 부터 앉아 계셨던 것 같다. B씨가 음식을 집안까지 들여다 놓아 주었는데 A할머니가 B씨 손을 잡고 놓치 않더라는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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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으니 안으로 들어와 커피 한잔 마시고 가요" 할 수 없이 B씨는 커피 한잔만 마시고 가기로 했다.  A노인이 커피 한잔을 뽑아 주고는 30분 동안 자신의 아들과 며느리 자랑을 하기 시작했다. "이민을 오고 나서 힘들게 얻은 자식인데 어렸을 때 부터 얼마나 공부를 잘하는지,, 남들이 가지 못한다는 대학에도 풀 스칼라 쉽으로 다녔다오. 그리고 그 어렵다는 변호사 시험에 떡 붙어서,,," 이런 식인데 B씨가 다른 배달이 없다면 얼마든지 들어드릴텐데 갈 곳이 많으니 인사를 하고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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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한국이나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면 외로운가 보다. 자녀들도 한참 활동할 나이인데 부모를 일일히 보살필 수도 없고 하니 답답한 노릇이다. 요사이는 A노인 집밥이 있는 날이면 B씨가 조금 일찍 출발해서 잠시라도 A할머니 이야기를 들어주고 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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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TV에 나온 미셀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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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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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 오일 _ 2큰술, 다진 파 _ 1큰술, 생강 _ 1작은술, 돼지고기 _ 1/3파운드, 

홍당무 _ 약간, 양파 _ 2개, 새우 _ 반컵, 춘장 _ 반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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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브로스 _ 4컵, 감자 _ 2개, 설탕 _ 1큰술, 일본 된장 _ 1큰술,
물전분 _ 반컵, 참기름 _ 적당량, 생면 _ 1/2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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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

 

 

1_감자와 양파는 잘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깍뚝썰기로 썰어 놓는다. 

새우는 손질하고 돼지고기도 손질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다. 

 

2_달구어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준비한 파와 생강을 볶아 향을 낸다.

 

3_어느정도 볶아졌으면 분량의 돼지고기를 넣고 볶다가 살짝 익힌다.

돼지고기가 어느정도 볶아졌으면 준비한 양파와 새우를 넣고 섞듯이 다시  볶아 준다.

 

4_올리브오일에 볶아 놓았던 춘장을 중간불에 다시 볶는다.
이때 춘장이 타지 않도록 잘 저으면서 볶아  주어야  맛있는 자장이 완성된다.

 

5_춘장이 볶아졌으면 분량의 일본 된장과 설탕을  넣고 덩어리가 지지 않도록 섞으면서 끓여 준다.

 

6_한소큼 끓으면 준비한 치킨브로스를 넣고 끓이면서 물전분을 조심씩 넣어가며 농도를 맞추어 준다. 

이때 물과 전분의 비율은 1:2가 적당하다.

 

7_자장소스가 완성이 되었으면 예쁜 그릇에 미리  삶아  놓은 면을 돌돌 말듯이 담고 그 위에 소스를 얹어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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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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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을 만들 때 요령은 일본 된장 ‘미소’를 넣는 것 인데 ‘미소’는 구수하고 달콤한 맛을 내게 한다.

이렇게 약간 달콤하게 만들면 미국인들도 좋아하는 자장면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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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에 따라 오이를 채를 썰어 얹어 내어도 무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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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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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 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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