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Italian/Korean/Chinese Food

클래스문의 : (562)896-3090
e-mail : kang4890@hanmail.net

 
[Belinda's] 메누도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05/28/2020 07:35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086  



.

미국으로 이민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즈음 <멕시칸 레스토랑>을 갔다가 희한한 광경을 보았다. 

한국에 살 때는 멕시칸 푸드라야 Fajita, Taco, Burrito 정도 알고 있었다. 

.

어느 주말에 오리지널 멕시칸 레스토랑을 갔더니 손님들 모두 무슨 국그릇 같은 것을 놓고 먹고 있었다. 

당시만 해도 뭔지 모르니 "저 사람들 먹는 수프가 뭘까?" 하고 말았는데 이제는 매니아가 되었다. 

.

.

마고TV에 나온 미셀 집밥 후기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

.

.

.

.

.

.

[Belinda's] 메누도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Address : 6072 Orangethorpe Avenue, Buena Park, CA

Phone : (714) 670-8014

.

.

.

.

.

그 동안 토르티야에 치즈만 넣은 <퀘사디야>만 먹어 보았다면 벨린다에 퀘사디아를 추천한다. 

치킨에 치즈까지 엄청나게 넣고 구어내었는데 다른 멕시칸 레스토랑 퀘사디아 두께에 두배는 된다. 

.

치즈가 늘어날 정도로 뜨거울 때 반으로 척 접어서 과카몰레와 사우어 크림을 얹어 먹었다. 

<퀘사디야>만 먹어도 좋을 정도로 행복감을 상승시켜 준다. 

.

.

.

벨린다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먹어야 하는 블랙퍼스트 <부리토>이다. 

어른 팔뚝만한 두께에 속을 어이없도록 꽈악~ 채웠다. 

.

반으로 잘라 속을 보니 초리죠, 감자, 계란, 치즈, 양파 등등 안 들어가 있는 재료가 없다. 

아들은 항상 Wet Burrito를 먹는데 촉촉한 맛이 맛을 두배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

.

.

.

.

처음에는 사가지고 온 <메누도>를 스티로폼 그릇에 덜어 먹는데 성이 차지 않는다. 

결국 한국 양은 냄비를 꺼내어 메누도를 몽땅 부었다. 

.

그리고 브루스타를 가지고 와서 그 위에서 한참을 끓이다가 다진 양파, 실란트로를 넣었다. 

뜨거운 메누도를 한 스푼 먹어 보니 국물이 입안에 쩍쩍 붙을 정도로 걸쭉하고 진하다. 

.

여기에 적당히 부드러워져 있는 내장을 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만족감 100%이다. 

한국식 내장탕이지만 내용물은 두배는 더 많고 국물도 두배는 진하니 제대로 몸보신한 기분이다. 

.

.

.

DISCLAIMERS: 이 글은 각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is written by the columnist, and the author is responsible for all its contents. The us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is article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is information.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공지 [3월_반찬 7종 세트]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3/01/2021 11344
공지 [2월_반찬 7종 세트] 유명 Chef 미쉘이 직접 조리합니다. 01/29/2021 11555
2433 [Tasty Noodle House] 세리토스에서 즐기는 상하이 만두. 06/15/2020 2449
2432 [김치 순두부] 매콤하고 개운하게 한 그릇 끓여 냈습니다 06/13/2020 1981
2431 [엽기 떡볶이] 속이 더부룩할 때 매콤한 떡볶이 어떻세요 06/12/2020 2095
2430 [마늘종 무침] 떨어진 입맛을 살려 줍니다. 06/11/2020 1659
2429 [The Habit Burger Grill] 언제 먹어도 맛있는 남가주 베스트 햄버거. 06/10/2020 2090
2428 [비프 스튜] 미국인들 힘떨어질 때 먹는 서양 보양식. 06/08/2020 2420
2427 [Kopan Ramen] Roll 50% 할인할 때 저렴하게 먹었습니다. 06/06/2020 2675
2426 [소시지 볶음]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럭셔리 밑반찬. 06/05/2020 1740
2425 [육대장] 부에나파크점에 바로 찾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06/04/2020 3658
2424 [데리야키 치킨] 어떤 음식하고도 잘 어울리는 만능 메뉴. 06/03/2020 1903
2423 [BJ's 레스토랑] 번들로 주문하니 엄청 할인해 주네요. 06/01/2020 2470
2422 [부대 찌개] 미국에서 오리지널 재료로 끓여 보았습니다. 05/30/2020 2438
2421 [6월 반찬 세트] 유명 셰프 Michelle이 만드는 명품 반찬세트 입니다. 05/29/2020 5901
2420 [Belinda's] 메누도를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05/28/2020 2087
2419 [닭개장] 칼칼하고 담백하게 즐기는 국밥. 05/27/2020 1637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DISCLAIMER : 이 칼럼의 글은 해당 칼럼니스트가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