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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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식당에서 식사가 안되니 투고나 딜리버리 어떻세요
03/18/2020 08:1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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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관련해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그 이후로는 학교가 휴교하고 직장은 재택근무로 바뀌고 사태가 심각해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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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마다 물, 휴지, 쌀 등을 사려는 고객들로 넘쳐난다. 

이런 일이 벌어지다 보니 갑자기 피해를 입는 한인 업체들도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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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사태와 사재기 등 여러가지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최선을 다해 정상적으로 배달하겠습니다.

마고TV 집밥 후기입니다. Click!! --> https://www.youtube.com/watch?v=bNOjbIgf6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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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식당에서 식사가 안되니 투고나 딜리버리 어떻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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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식당을 찾아가서 To Go를 하거나 딜리버리 음식을 주문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다. 

이렇게 하면 바이러스에 안전하기도 하고 여러움을 겪는 식당을 돕는 것 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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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에는 오랜만에 <피자헛>에 딜리버리 주문을 해보기로 하였다. 

주문을 한지 10여분도 되지 않았는데 벨소리가 들려 설마 했는데 벌써 피자가 배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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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Mozzarella Poppers Pizza른 주문했는데 보기만 해도 럭셔리 하다. 

아직까지 뜨거운 피자 박스를 여니 토핑된 페페로니와 크러스트에 얹은 치즈 튀김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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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튀김은 예전 치즈스틱하고 비슷한데 정사각형 모양이다. 

하여간 뜨거울 때 한조각을 들어 맛을 보았는데 모짜렐라 치즈의 식감도 좋고 짭짤한 페페로니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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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스트 끝부분에 붙어 있는 치즈튀김은 주욱~ 늘어나는 것이 모양도 좋고 쫄깃한 맛도 제법이다. 

굳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도우가 예전과 달리 바삭하지 않고 덜 익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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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가족 3명이 기분 좋게 즐길 정도이니 가성비가 나쁘지는 않다. 

피자를 먹고 나서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 들어 새우 튀김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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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에서 기름을 달구어 새우를 바삭하게 튀겼다. 

직업이 셰프이니 튀김 새우에 잘 어울리는 고소하고 새콤한 소스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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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새우 튀김에 새콤한 소스가 잘 어울어져 순식간에 한접시를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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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이민을 온지 십수년이 지났는데 이런 상황이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사재기 하는 사람보다 질서를 지키는 사람들도 많아 감사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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