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le 의 요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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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hon_2편] 라스베가스에서 Thomas Keller를 만나다.
02/29/2020 06:22 am
 글쓴이 : Michelle
조회 : 1,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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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아일랜드>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던 Thomas Keller는 어느날  프랑스로 떠난다.

France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을 거치면서 French 요리에 정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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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공부를 마치고 New York으로 돌아와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인정 받기 시작한다. 

얼마 후에는 Nappa Valley에서 최고급 프랑스 레스토랑 <French Laundry>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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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hon_2편] 라스베가스에서 Thomas Keller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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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ress : 3355 Las Vegas Blvd S Venezia Tower. 10th Floor, Las Vegas, Nevada 89109

Phone : (702) 414-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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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때문에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메뉴판을 보니 일반 레스토랑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 

Brunch를 유명 Chef가 만들었다고 어마어마하게 맛이 다를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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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온 것은 와플에 Berry, Vanilla Yogurt를 얹은 것이 나왔다. 

와플에는 미국식으로 달달한 시럽을 넉넉히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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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와플에 달콤함 시럽과 요거트는 부담스럽지 않은 아침을 즐기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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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ufs Benedict도 나왔는데 비쥬얼부터가 사진부터 찍게 만든다. 

바삭하게 구운 빵 위에 수란(Poached Egg)을 얹고 그 위에 흐를 정도로 홀랜다이즈 소스를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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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를 이용해서 노른자를 흐르게 해서 부드럽게 만든 후 한조각을 잘라 먹었다. 

바작하게 구운 빵도 좋지만 크리미한 계란과 소스는 아침의 빈속을 든든히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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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chon은 클래식한 모자이크 바닥에 앤틱한 조명 시설 때문인지 아침 햇살이 들어오면서 더 운치가 있다. 

햇살이 창틀에 부서지면서 흡사 야외 레스토랑에 앉아 있는 듯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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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에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Omelette이다. 

우리는 시금치가 들어가 오믈렛으로 주문했는데 Button Mushroom과 샐러드가 같이 따라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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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믈렛을 포크로 잘라 보았는데 흡사 스폰지처럼 부드럽게 잘라 진다. 

마치 일본 계란말이가 생각 나는데 이렇게 만든 오믈렛은 본 적이 없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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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이프를 사용할 일이 없는데 슬쩍 오믈렛을 잘라 먹었는데 부드럽게 녹아버리는 것 같다. 

여기에 시금치 향까지 느껴지면서 조화를 잘 이루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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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3개를 받은 맨하탄의 Bouchon을 가 본 적이 없어 비교할 수는 없다. 

더구나 Dinner를 먹은 것도 아니니 무어라 할 수는 없지만 좋은 추억을 만든 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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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지금도 누가 Las Vegas를 간다고 하면 'Bouchon을 가봐야 해~'하고 조언을 해준다. 

New York까지 가기가 난망하다면 Las Vegas에서 Thomas Keller의 메뉴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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